제목 | [유럽] Free Telecom의 번들 TV 서비스 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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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1.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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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elecom의 번들 TV 서비스 해제
출처 : Screendigest (2011/01/04)
주요내용
- 프랑스의 통신사 Free Telecom은 TV 서비스 일괄판매(번들)로 트라이플 플레이에 대한 VAT 상승에 대응함. 오는 2011년 2월 부터 Free Telecom은 기본 TV 패키지를 €1.99 유로 상당의 선택 서비스로 돌린다고 밝힘. Freebox 소비자들은 기간에 상관 없이 이 패키지를 한 달 간 이용할 수 있음.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본 TV 패키지는 변경되지 않을 것이며 최신판 Freebox 를 가진 소유자들에게는 블루레이 플레이백과 비디오 온 디맨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임. 다른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그들의 트라리플 플레이 고객들에게 상승된 VAT 부담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으며 Freebox 브로 드밴드와 전화통신 고객들은 Free Telecom의 일괄판매가 아닌 서비스로부터 TV 들이 득을 보는 것을 원치 않고 있으며 대신 TV를 원하는 시청자들에게만 €1.99의 추가비용이 적용될 것임.
경 사항 통보가 이루어 질것이며 이 때 TV 서비스를 중단할 것인가 아니면 번들이 아닌 일반 서비스로 전향 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사항이 주어질 것임. 유료 시청자들은 번들 패키지를 계속 사용 하려면 매 달 € 5.99 유로를 부담해야 함. 한편 Free Telecom은 이들 유료 가입자들에게 이동전화에 대한 무제한 통화 서비스를 그 대신 제공할 것으로 보임. 결정함. 에게만 추가 비용의 부담을 주며 브로드밴드와 전화서비스 이용 고객들에게는 비용 추가의 피해가 가지 않게 함. 또한 Free Telecom의 듀얼 플레이는 다른 업체들의 트라이플 플레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임. 업체들은 트라이플 플레이 패키지의 가격을 €1와 €3 사이에서 인상할 것을 발표함. Numericable은 가입자 유료서비스를 3% 선에서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Bouygues Telecom은 소비자들에게 VAT 상승분을 전가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 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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