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문화+금융 문화산업발전의 활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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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1.1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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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금융 문화산업발전의 활력소
ㅇ2010년 북경은행은 은행의 신용대출 투자방향과 관리감독 정책이 부합될 수 있도록 각각의 신용대출 정책을 관철하여 "4개 의 건설"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ㅇ"4개의 건설"은 중소기업전문조직 건설, 창신대출심사체계 건설, 독자중소기업 평가체계 건설, "작은거인(小巨人)" 상품시스 템 건설로 중소기업의 발전 및 문화산업의 발전을 지지하는 등 새로운 진전의 시작이다.
ㅇ특히 문화기업과의 동맹결성을 통해 신용한도의 유연성이 확대되었다. 북경은행은 "창의대출(创意贷)"이라는 문화금융브랜드 를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연초 전국 최초로 성립된 "북경문화창의산업금융서비스센터"의 문화창의 전문경영기구가 되었다.
ㅇ북경은행은 쉬엔우취(宣武区)정부와 합작협의를 맺고 쉬엔우취(宣武区)의 주요 문화창의기업에 50억 위안의 대출을 지원하기 로 하였다. 또한 북경시 문화국과 조약을 맺어 동만, 인터넷 게임, 공연 및 예술품 등 문화창의기업의 발전을 위해 100억 위안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ㅇ2010년은 "문화창의의 해"라고 주창한 북경은행은 현재까지 창의관련 대출 837건, 124억 위안으로 9대 문화창의기업의 발전 을 지지하고 있다. 중영그룹(中影集团), 연예그룹(演艺集团), 송청주식(宋城股份), 화이숑띠(华谊兄弟), 광시엔미디어(光线 传媒), 문화중국(文化中国), 톈창국제(天创国际) 등 600여개의 문화창의 기업이 북경은행의 도움으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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