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게임 및 문화콘텐츠산업 융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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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1.1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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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및 문화콘텐츠산업 융화
함으로써 게임시장에 진입했다.
ㅇ북경장취과기유한공사(北京掌趣科技有限公司)는 22%의 주권을 화이슝띠(华谊兄弟)에 넘겨주며 2010년과 2011년 세후순이 율이 5000만 위안 이하일 경우 일정한 금액을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ㅇ화이슝띠(华谊兄弟)는 북경장취과기유한공사(北京掌趣科技有限公司) 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 기술과 발행 능력을 높이 사 이 와 같은 매입을 추진했다. 북경장취과기유한공사(北京掌趣科技有限公司)가 자체 연구개발한 게임은《격투삼국(格斗三国)》, 《잠복(潜伏)》등이 있고, EA《급품비차(极品飞车)》,《2010FIFA남아프리카월드컵(南非世界杯)》등을 위탁 발행하였다.
ㅇ화이슝띠(华谊兄弟)의 이번 투자프리미엄율은 14배를 넘어서며 북경장취과기유한공사(北京掌趣科技有限公司)가 A주식시장 에 상장됐을 때 그 이익은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ㅇ화이슝띠(华谊兄弟)는 북경장취과기유한공사(北京掌趣科技有限公司)의 주권을 매입함으로써 수익이 보장되는 투자를 함과 동시에 중국 게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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