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상서(湘西) 2011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위해 매년 500만 위안 지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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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1.1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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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湘西) 2011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위해 매년 500만 위안 지출
ㅇ7월 17일 호남상서문화강주건설회의(湖南湘西文化强州建设工作会议)에서 상서주(湘西州)는 2011년부터 매년 500만 위안의 예산을 문화산업 발전 프로젝트에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5년 문화산업 증가가치 연평균 성장률 35%, 45억 위안 이상을 목표로 전체 주(州) 생산 총가치의 8%이상을 점유하겠다는 것이다.
ㅇ상서주(湘西州) 위원회 서기 허저중(何泽中)은 상서주(湘西州)의 독특한 문화와 중후하고 심도 있는 매력, 풍부한 문화자원을 들며 문화산업의 발전 잠재력이 무한함을 주장했다.
ㅇ문화강주(文化强州) 건설을 위해서는 그 지역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또한 사회주의 문명의 새로운 트렌드를 배양하여 문화사업의 번영을 추구해야한다.
ㅇ이번회의는《문화강주건설계획강령(文化强州建设规划纲要)(2010-2015年)》및《문화산업발전촉진결정(加快推进文化产业 发展的决定)》의 문건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 가운데 전체 주(州) 8개의 현시(县市) 및 주(州)의 직속기관의 200여명이 참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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