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16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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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1.1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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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6호 주간 심층이슈 』
□ 중국 특촬물 동향파악과 분석
될 수 있음. 가면을 쓰고, 변신하고, 괴물 또는 외계인과 싸우는 전형을 동일하게 지니고 있음.
할 수 있음. 관련해서 특수효과 촬영(特殊效果摄影), 특수기술촬영(特殊技术摄影)라는 용어도 사용함.
발된 장르물이라는 분명한 함의를 지니 있음. 울트라맨 등이 수입 방영되면서 형성된 개념이기 때문임. 현재는 중국 특촬물 이 틈새시장을 넓혀나가고 있음.
프로덕션)의 울트라맨 시리즈가 각 방송국에서 방송되기 시작하면서 임. 당시 북경TV방송국, 동방TV방송국, 상해교육채널 등 26개 성급TV방송국에서 울트라맨 6개 시리즈가 방송되었음. 총 296편에 해당하는 규모임.
라맨은 살아있는 역사이면서, 현재도 대표적인 성공사례임. 그 외 일본의 무수한 특촬물, 전대물들은 의외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음.
이 제작된바 있음. 현재도 특촬물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는 지역은 홍콩-심천-광주와 연계되는 주강삼각주경제권 지역임.
(미확인), <금갑전사(金甲战士)>(2008)가 방송되었음. 특히 2009년 8월 18일 중국 최초의 극장용 특촬물 <레베카의 임무(烈 维塔任务)>가 상영됨.
있음. 특촬영상, 특촬물의 개념이 사회적으로 그리고 비즈니스적으로 제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는 끊임없는 재방송, 비공식적으로는 무수한 해적판을 통하여 가장 광범위하게 노출되어있는 특촬물임.
몇 년간은 라이센싱관련 저작권 분쟁이 발생하는 등 더욱 공격적인 사업 활성화가 도모되고 있음.
주체는 라이센싱을 득한 홍콩계 회사와 대륙의 합작회사가 주도하고 있음.
프로덕션(TSUBURAYA(圆谷))과 공식적으로 합작관계에 들어갔음.
하고 있음. 울트라맨 저작권 관련 분쟁과 라이센싱 관련 분쟁도 다수 발생하고 있는데, 이유는 광범위한 해적판이 존재한다 는 점과 울트라맨 시리즈가 많아 라이센싱이 개별 부과되기 때문임.
게 이슈화되었음. 원자바오 총리는 “나의 손자는 울트라맨만 보고 있는데, 중국의 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야한다”는 언급이 었음. 이는 울트라맨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점과 함께 또한 중국내 시각이 어느 정도 부정적이라는 점을 상징함.
국 어린이시장(소황제경제)의 확대와 동만산업의 정책적인 육성과 관련이 있음.
물 제작, 그리고 해외(특히 일본) 합작을 통한 제작을 통하여 만들어지고 있음.
갑전사(金甲战士)>, <개갑용사(铠甲勇士)>, <전투왕(战斗王)>, <전격소년电击小子)>, <화력소년왕(火力少年王)>, <레베카 의 임무(烈维塔任务)>등 10여편을 들 수 있음. 이중 대표작 4작품을 간단히 소개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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