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카도가와서점 등 8사가 TAF 대항 이벤트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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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1.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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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가와서점 등 8사가 TAF 대항 이벤트 개최
출처 : 마이니치신문, (2010/12/28, 화)
주요내용
▶ 만화의 판매 규제를 강화하는 도쿄도청소년육성조례개정 문제로, 애니플렉스와 카도가와서점 등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 8사는 2011년 3월 26일, 27일에 공동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임 - 조례개정 문제에서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2011년 3월에 개최 예정인 「도쿄국제애니메페어 2011」에 슈에샤와 쇼가쿠간 등 코믹출판 각 사가 보이콧을 표명 - 애니플렉스와 카도가와서점(角川書店) 등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 8사는 2011년 3월 26일~27일에 치바시 미하마구(千葉市美 浜区)의 마쿠하리멧세에서 공동 이벤트 「애니메콘텐츠엑스포 Anime Contents EXPO」를 개최한다고 발표 - 도쿄도 등이 주최해, 2011년 3월 24일~27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도쿄국제애니메페어」에 대한 사실상의 대응 이벤트가 됨 ▶ 도교도의 청소년건전육성조례에 관해서는, 슈에샤(集英社)와 쇼가쿠간(小学館), 고단샤(講談社) 등 만화 출판사 10사가 만든 「코믹10사회」가 주최가 될 예정 - 도교도의 청소년건전육성조례에 관해서는, 슈에샤(集英社)와 쇼가쿠간(小学館), 고단샤(講談社) 등 만화 출판사 10사가 만든 「코믹10사회」가 항의해, 「도쿄국제애니메페어」 출전 중지를 표명하고 있음 -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동화협회도 21일, 조례 개정을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성명을 표명해 「실질적으로 실행 불 가능한 사태가 될 것이다」라고 견해를 밝힘 - 「애니메콘텐츠엑스포 Anime Contents EXPO」준비위원회는 애니플렉스, 카도가와서점 외, 애니메이트, 킹레코드, 제네온 유니버셜엔터테인먼트재팬, 프론티어워크스, 마베라스엔터테인먼트, 미디어팩토리 등 8사로 구성 - 8사 모두 「도쿄국제애니메페어」의 출전 중지를 발표한 바 있음 - 「애니메콘텐츠엑스포 Anime Contents EXPO」 준비위원회는 「도쿄국제애니메페어」의 역사와 의의를 높게 평가하며, 사 무국으로써 공헌해 온 일본동화협회에도 경의를 표하면서, 팬의 의향도 반영해 신작을 어떤 형식으로 발표하는 장소를 찾은 결과라고 밝힘 - 앞으로 취지에 동참하는 기업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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