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영화 Bend it Like Beckham 의 북한 상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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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1.01.0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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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end it Like Beckham 의 북한 상영
출처 : Daily Mail (2010/12/30)
주요내용
- 북한은 이번 주 이례적으로 국영방송을 통해 영국의 축구영화 Bend it Like Beckham 을 방영함. 지난 2002년 Keira Knightley, Jonathan Rhys Myers 그리고 Parminder Nagra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뉴스와 다큐멘터리 그리고 연속드라마 등의 정기프로그램 사이에 방영됨. 서방 세계 영화의 상영은 북한에서 금지되어 있음. 그러나 서울에서 26일 날 지켜본 이 영화 는 원작 112분을 1시간 분으로 짧게 편집되었음. 전함. 12월26일에 방송된 이 영화는 북한 땅에서 상영된 최초의 서방 영화로 기록됨. 영국대사관이 이것을 주선함. Bend it Like Beckham 은 북한 주민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하는 주재를 다루긴 하지만 그 외에 동성애, 종교, 다른 인종간의 관계들 터부시 되는 주재들을 다루고 있기도 함. 는 Elizabeth Taylor임, 김일성 주석이 평양 서부에 지은 영화 스튜디오를 지난 수년간 지켜보고 있었음. 이 스튜디오는 그의 선친 김일성 주석이 권자를 차지한 3년 뒤 1949년에 최초 영화 My Homeland 를 제작한 바 있음. 작자가 될 사람들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는데 그것은 당에 충성하며 자신을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임. 주의 버전 Godzilla 영화를 제작하게 만듦. 한국영화계의 왕자라고 불리는 신상옥 씨와 그의 부인 최은희는 20년간을 억류되 어 살았으며 비엔나 여행을 통해 탈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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