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콘텐츠 산업동향 (39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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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1.01.0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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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이슈』
를 쓴 바 있음. 가장 근접한 케이스는 Virgin Media 였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으며 BSkyB는 Sky Songs 서비스 폐지를 발표함.
라이선스를 소유한 Spotify와의 협력을 통해 레이블과의 협상을 피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제 삼자 개입 관련 재협상은 계약 사항일 것임. 메이저 레이블들이 Spotify측에게 요구했듯이 그 역시 Virgin media 측에게 선 행 개런티를 요구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음. 이러한 배경과 독점권을 요구하는 ISP의 입장으로 인해 Virgin Media/Spotify 런칭 날짜가 발표되지 않고 있음.
한다고 주장한 바 있음. 하지만 독립 레이블 Beggars 그룹의 Andy Heath 가 총책임자인 Media Service Provider(MSP) 등 장으로 상황이 변화되었음. 지난 주 아일랜드의 ISP 대표주자인 Eircom 은 MSP플랫폼을 사용하는 뮤직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 공급을 런칭함. 이용해 본 결과 무제한의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실패한 Sky Songs 보다 월등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평가. Eircom 이용자에게는 무제한 스트리밍 제공. 한달 5.99 유로 추가로 15 다운로드 그리고 12.99 유로 추가 로 한달 40 다운로드 가능. 한 달 사용 한계는 한 달만 유효하지만 추가 서비스는 가능.
Artist Radio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이용이 쉬운 장점이 있음. 트위터와 비슷하게 취향이 비슷한 다른 유저들의 움직 임을 따라갈 수 있는 가능성, 추천 곡을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있음. 유저들은 자신들의 홈 페이지를 만들 수 도 있으며 자신들 이 만드는 Playlist 에 자신들의 사진을 덧붙일 수도 있음. 또 다른 사용자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음.
라인 모드 역시 가능하게하는 것이 목표.
드 레이블들이 그런 위험을 감행할 이유가 별로 많지 않기에 덴마크 등과 유사한 움직임을 단기간 내에 보기는 어려울 곳으 로 보임. 디지털 음악의 수입이 미비한 아일랜드와 스페인이나 iTunes 을 비롯한 다른 방법이 거의 없는 동유럽 국가에는 인 터넷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레이블 라이선스를 서비스로 보는 경우가 많음.
스를 실험해 볼 예정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음. 개인적으로 인구분포도를 감안해 Hull 시를 추천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지역 ISP 인 Karoo 의 지역 독점을 꼽을 수 있음.
만으로도 몇 년이 소비될 것으로 예측 됨. 하지만 디지털 경제 법규는 불법 다운로드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 예언 할 수 있음. 경고장은 빠르면 7월이나 2012년에 발송되겠지만 법적 분쟁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들이 속출할 수 있는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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