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 NHN JAPAN, 온라인게임 ‘TERA' 서비스 개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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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12.2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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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JAPAN, 온라인게임 ‘TERA' 서비스 개시 』
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12/22)
주요내용
▶ NHN Japan、「TERA MEDIA DAY」로 일본어판 「TERA」 서비스 개시 - NHN Japan주식회사는 Windows용 MMORPG「TERA : The Exiled Realm of Arborea(이하, TERA)」의 일본판을 첫 공개 하는 「TERA MEDIA DAY」를 개최함 - 「TERA」는 한국 NHN이 4년 동안 29억 엔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빅타이틀 - 한국에서는 2011년 1월 11일부터 오픈 β서비스가 시작될 예정 - 일본에서는 내년 중에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음
▶ 일본판 개발도 순조로이 진행 - 이번 매스컴용 체험회에는 프로듀서 아사다 타이이치(潮田太一)씨가 일본판 「TERA」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 발표 - 일본어로 로컬라이즈된 클라이언트로, 캐릭터 이미지, 솔로플레이, 파티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스크린 샷 과 함께 소개함 - 일본어로의 로컬라이즈는 현재도 진행 중으로, 화면 속에 나오는 호칭은 이후 변경될 가능성도 많다고 발표함
▶ 일본 서비스 예정 및 개요는 한국 게임쇼 ‘G-Star'에서 발표 - 「TERA」의 일본 서비스 예정 및 개요는, 11월에 열린 한국 G-Star에서 발표됨 - 더욱 진화된 「프리타켓팅(Free Targeting)」시스템을 도입해, 「유배지 알보레아」를 무대로 플레이어는 ′윌키온 연합′에 소속되어 평화를 위해서 싸운다는 설정임 - 「프리타켓팅」시스템은 「TERA」의 최대 특징 중의 하나로, 활이나 회복 등 일부 클래스에 타켓이 되는 것이 더욱 즐거운 스킬이 들어 있는 것을 이용해, 「논타켓팅」중에 「타켓팅」의 즐거움을 넣은 세계 최초의 시스템임 - Unreal Engine 3.0로 만들어진 그래픽은 대단히 선명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임 - “차세대 MMO”를 표방하는 「TERA」는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 다양한 콘텐츠, 동료들과의 협력하고 또는 경쟁하는 커뮤니티 를 가지고 고객들이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됨 ▶ 넥슨, MMORPG 「도라고나(ドラゴナ)」 일본 퍼블리싱 계약 체결 - PC의 사양은 한국에서 발표된 것과 같음 - 메인 메모리 2GB이상, GeForce 8800 이상, CPU는 Core2 Duo의 미들클래스에서도 가동할 수 있음 - 서비스 스케줄, 비즈니스 모델은 미정 - 체험 플레이는 캐릭터 메이킹 후에 처음으로 들어가는 「여명의 섬(黎明の島)」초기 존의 콘텐츠만이 소개되었을 뿐임 - 넥슨, MMORPG 「도라고나(ドラゴナ)」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 체결 - 넥슨은 한국의 LIVEPLEX가 개발한 3D MMORPG「도라고나(ドラゴナ)」의 일본 국내 퍼블리싱에 관해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함 -「도라고나(ドラゴナ)」는 드래곤의 심장을 이어받은 종족으로써 악의 세력으로부터 「Magic Earth」를 지키는 정통파 환 타지 MMORPG임 - 한국에서 열린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게임 시스템의 최대 특징인 「드래곤 빙의 시스템」과 「집단 전투 시스템」등을 실현함 - 「도라고나(ドラゴナ)」는 이미 대만, 홍콩에서의 서비스 개시가 발표되어, 일본은 5번째 서비스 진출국이 됨 - 이후, 중국,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서비스 전개가 계획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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