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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LoveFilm의 독일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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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2.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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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ilm의 독일 진출
출처 : C21 Media (2010/12/14)
주요내용
- 미국의 Netflix와 유사한 LoveFilm은 온라인 플레이어들의 국제화로 인해 독일에서 스트이밍 서비스를 개시함. LoveFilm 의 독일 DVD 대여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다른 장치 혹은 가정용 PC에서 영화나 TV 시리즈들을 볼 수 있데 됨. 리고 스웨덴에 대여 부서를 설립해 서비스를 착수 할 계획임. 이번 사업 확장으로 스웨덴의 VoD 서비스 업체인 Voddler와 LoveFilm은 직접적인 경쟁 구도에 들어가게 됨. 계속 이루어 내기 위해 동일한 서비스 기준과 계략을 가지고 접근 할 것이다”라고 언급함. 로 아주 자연적인 것이라 그는 덧붙임.
콘솔에서도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해 짐. 또한 LoveFilm은 주요 스튜디오들과 독립제작사들이 제작한 영화와 TV 방송사들의 콘텐츠들을 모두 제공하고 있음. Segerstrĺle씨와 그리고 독일 인터넷 지공 업체 Versatel의 Roland Steindorf씨를 새 이사로 전격 영입함. 전 채널 5의 사장 을 지냔 바 있는 TV 베테랑 Dawn Airey씨도 새 이사진의 한 구성원으로 발탁됨. 비하고 있음. 캐나다에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NetFlix의 사장 겸 공동설립자인 Reed Hastings씨는 국제시장으로 진출에 현재 파란 신호등이 켜져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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