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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반다이 조사, 크리스마스 선물 예산은 7,218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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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2.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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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조사, 크리스마스 선물 예산은 7,218엔
출처 : 산케이신문 등(2010/12/01, 수)
주요내용
▶ 일본 최대 완구 캐릭터회사인 반다이의 조사에 따르면, 자녀들 크리스마스 선물 평균 예산은 7,218엔인 것으로 나타남 - 0~12세의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 올 크리스마스 선물 예산을 물어본 결과, 평균 7,218엔 인 것으로 반다이가 12월 2일 발표 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밝혀짐 - 선물의 평균 예산액은 작년보다 364엔 증가해, 2년만에 다시 7000엔 대로 올라옴 - 선물로 가장 많았던 것은 남녀 모두 「게임 소프트」(21.9%)로, 9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함 ▶ 선물 종류를 보면 올해 히트한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 구체적으로 선물의 종류를 남녀별로 보면, 남자 어린이는 「가면라이더즈」관련 상품(17.0%), 여자 어린이는 「프리큐어 시리즈」관련 상품(13.2%)의 인기가 높았음 - 남녀 공통으로 0~2세, 3~5세 어린이를 가진 부모들은 「앙빵맨」관련 상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크리스마스 선물용 예산액은 5000엔 내외가 가장 많음 - 크리스마스 선물용 예산액은 5000엔 내외(46.3%), 3000엔 내외(16.8%)가 가장 많았지만, 남자 어린이용 선물로 「게임기 본체」가 2009년의 10위에서 6위로 상승한 것이 특징 - 9~12세의 여자 어린이들은 「휴대형 뮤직플레이어」가 7위에 랭크되어, 이처럼 비교적 고액의 상품이 선물로 고려되고 있 는 것이 평균 예산액의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됨 - 반다이는 반다이는 「불황이지만, 한 해에 한 번 있는 크리스마스 정도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선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고 싶다는 부모들의 마음이 보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 본 조사는 11월2~11일, 0~12세의 자녀를 갖은 보호자 총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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