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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영국 영화 산업의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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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0.12.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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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 산업의 동향
출처 : Guardian (2010/11/29)
주요내용
한 영화 Made in Dagenham은 흥행을 이루어 냄. 그러나 오늘 Ed Vaizey 문화부 장관의 성명에 따르면 영국 영화 산업에 대 한 자금 지원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장관의 현명한 자원 지원책은 창조산업 및 미디어에 대한 정부의 관심사를 잘 드러내고 있음.
복금 기금 중 소량인 £15m 파운드를 영국 영화산업에 투입할 것을 결정하였으나 이것을 할리우드와 다른 거대 제작사들이 세 제 혜택으로 받는 연간 지원금 £100m 파운드에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임. 정부 지원금은 영국의 영화제작 붐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결국 이것은 고용창출과 더불어 이 분야의 숙련된 기술을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될 것임.
됨. 그러나 내수 쪽 투자 전망이 밝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영화 제작사나 영국 영화 산업은 없다는 것이 문제임. 10년 이상 지속 된 복금기금 지원과 Channel 4와 BBC로 부터의 자금 지원은 독립 제작소들의 출현을 희망하고 있던 영화계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인구를 만들어 내었으며 100,000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또한 매해 £1bn의 외국 투자 자본을 유치하고 있음. 또한 이것이 문화장관의 연설에 핵심 주제가 되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님. 만약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화관을 축소하기를 원한다 면 세제 혜택이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오직 한 가지 문제는 영국 제작사들의 생성을 어떻게 부추길 것인가에 있음.
형태로부터 이득을 볼 수 있으나 출판, 음악, 컴퓨터 게임은 어떤 후원의 손길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지난 노동당은 컴퓨터 게임 업계에 대한 세제 혜택안을 발표한 바 있지만 이것이 신정부로부터 현실화는 힘든 상태임.
한 가지 세부사항으로 미디어 소유자들은 그들의 세금에서 콘텐츠에 사용한 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미디어 정책이 있었는데 아직 실현되고 있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세계적인 신문, 음악, 게임회사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들 중 아무도 재경 부로부터 원조를 받고 있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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