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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일본Acer, 『3D이용 동향에 관한 조사』결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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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2.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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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cer, 『3D이용 동향에 관한 조사』결과 발표
출처 : J-CAST뉴스 (2010/11/30, 화)
주요내용
▶ 일본Acer 『3D이용 동향에 관한 조사』결과 발표 - 대만PC제조업체의 일본법인인 일본Acer는 12월2일, 「3D 이용 동향에 관한 조사」의 조사 결과를 발표 - 조사는 NVIDIA 3D Vision 대응 노트컴퓨터 「AS5745DG-A54E/L」의 발매에 맞추어 이루어짐 - 결과에 따르면 3D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와 「있다」를 합쳐서 약 절반(52.8%으로, 특히 남성들이 3D 에 대한 관심이 강한 것으로 나타남 - 3D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는 사람은 57.5%, 처음으로 3D체험을 한 것은 영화라는 사람이 63.5%로 1위를 차지함
▶ 관심은 많지만 실제 구입 현황과는 상당한 갭이 있는 것으로 분석됨 - 3D관련 전자제품의 보유 상황을 보면, 가지고 있는 사람은 3.2%,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텔레비전으로 45.5%이었음 - 구입하지 않는 이유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 70.8%으로 1위이었음 - 이후 구입하고 싶은 3D관련 상품의 1위는 텔레비전으로, 7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PC모니터(18.7%), 디지털 카메라(16.3%)로 노트PC는 4위로 13.8%에 그침 - 성별로 보면, 여성은 텔레비전(72.3%) 다음으로 카메라(18.7%), 노트컴퓨터(13.3%)의 선호도를 보인 반면, 남성은 텔레비 전(77.7%), 컴퓨터모니터(26%), 노트컴퓨터(14.3%)의 순으로 나타남 ▶ 3D관련 콘텐츠에서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 콘텐츠 구입에 관해서는 집에서 보는 경우 「무료라면 보고 싶다」가 제1위(64.8%)를 차지함 - 이후 3D로 보고 싶은 콘텐츠는 영화(69.7%)가 1위이었고, 그 뒤를 이어 텔레비전 프로그램(43%)과 텔레비전게임(37.5%)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냄 - 3D를 함께 보고 싶은 상대는 집과 집 이외에서 모두 「가족」이 1위를 차지함 - 이후 3D에 기대하는 점은, 「3D 자체의 보급」, 「3D관련 상품의 저가격화」, 「나안시청의 실현」등으로, 실제 콘텐츠 보급 률은 아직 낮은 것으로 분석됨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3D화」로써 특히 많았던 것은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과 「통신판매 프로그램」이었음 ※ 본조사는 11월8~9일에 인터넷을 통해 20~40대 남녀 각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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