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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중국 디지털 문화산업 “황금기” 도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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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2.0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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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지털 문화산업 “황금기” 도래
ㅇ “국제디지털 문화산업 투·융자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2010년 중국의 디지털 콘텐츠산업의 규모를 2874.4억 위안으로 예측 하였다.
ㅇ디지털 문화산업은 끊임없는 관심과 중시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경제의 구조 조정, 정신문화에 대한 수요 및 국가의 문화산 업 성장 전략 등 중국의 디지털 문화산업의 발전은 현재 "황금기"에 접어들고 있다.
ㅇ얼마 전 반포된《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한 제12번째 5개년 계획의 제정에 관한 중공중앙 건의(中共中央关于制定国民经 济和社会发展第十二个五年规划的建议)》는 문화산업 발전을 새로운 수위로 끌어올렸다. 처음으로 문화산업을 국민경제의 지 주형 산업이 되도록 촉진하겠다고 명백히 밝혔다.
ㅇ디지털 문화산업은 문화산업의 하이테크형 산업이며 문화산업의 핵심이다. 최근 디지털기술을 주요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문화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대 문화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ㅇ토론회는 스징샨(石景山)구 인민정부, 북경국제문화창의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北京国际文化创意产业博览会组委会)가 주관 하고, 중국판권협회(中国版权协会)와 중국상업기업관리협회(中国商业企业管理协会), 중화라디오영상교류협회(中华广播影视 交流协会共同协办)가 공동주최, FAB정채무한(FAB精彩无限), 중국음향협회(中国音像协会), 해적판배척연합체(抵制盗版联合体) 등의 회사가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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