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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산업계의 활발한 스마트폰 시장 확보 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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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모바일 | 등록일 | 10.12.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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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의 활발한 스마트폰 시장 확보 전략
출처 :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Cnet Japan 등(2010/11/24, 수)
주요내용
▶ 소니, TOPPAN, KDDI, 아사히신문사 등 4개사는 ‘전자서적배신사업준비 주식회사’ 공동 설립 - 소니, TOPPAN, KDDI, 아사히신문사는 11월 24일, 4개사가 7월 1일 날짜로 공동 설립한 ‘전자서적배신사업준비 주식회사’를 11월 4일 날짜로 『booklista』로 사업회사화 한다고 발표 - booklista는, 서적 콘텐츠의 전자화와 관리, 과금시스템, 프로모션업무 등, 콘텐츠 판매 관련 서비스의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 갈 예정 - 취급하는 코믹, 신문, 잡지 등도 늘려갈 확대해 갈 예정
▶ Sharp와 CCC, 전자 콘텐츠 서비스 회사 『TSUTAYA GALAPAGOS』설립 - 비디오유통점 츠타야를 전개하고 있는 컬쳐컨비니언스클럽(CCC)과 샤프는 19일, 미디어 태블릿 단말기 『GALAPAGOS』와 샤프의 스마트폰용으로, 신문, 잡지, 영상과 음악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합병회사 『주식회사 TSUTAYA GALAPAGOS』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합병회사는 12월 1일에 설립하고, 자본금은 1억 엔으로 출자 비율은 CCC가 51%, 샤프가 49%를 출자 - 대표는 CCC대표의 나카무라 도시에씨가 취임 - 『TSUTAYA GALAPAGOS』의 운영, 전자 콘텐츠의 서비스 및 판매, 광고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 내용으로 함 - 12월에 신문, 잡지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며, 샤프의 스마트폰 대응은 2011년부터로 예상하고 있음 ▶ 『TSUTAYA GALAPAGOS』일본 최대 라인업으로 승부 - CCC와 샤프는 10월 5일, 콘텐츠 서비스사업의 업무 제휴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합병회사 설립 - 업무 제휴 발표 후, 전자서적 콘텐츠 약 3만 권을 라인업하고, 영상, 음악, 게임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관해서도 국내 최대급의 라인업 수를 취급해, 내년 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 - 서비스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장르를 넘어, 기존 콘텐츠를 융합한 멀티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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