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애니송 라이브 활성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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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0.11.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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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송 라이브 활성화
출처 : 산케이신문(2010/11/15, 월)
주요내용
▶ 11월 3일「ANIMAX MUSIC 2010 FALL」개최 - 애니메이션에서 만들어진 음악 `애니송`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요코하마아리나에서는 1만2000명이 모인 애니메 이션송 만을 위한 라이브가 열림
- 일본 음악을 세계에 소개하는 견본시에서도 애니메이션 송이 하는 역할은 커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만화와 애니 메이션의 인기에도 뒤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됨
최초 개최부터 2년, 4회째를 맞이해, 1만 명 이상 넘는 규모까지 성장, 올해는 11월 3일 개최됨
스트 18팀이 70곡을 라이브로 불러, 7시간에 걸쳐 열림
테마), AKINO from bless4×다마키나루미의 「CAT’SEYE」(CAT’SEYE의 테마), Kalafina ×ELISA「흔들리지 않는 소원」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테마) 등이 인기를 모음
(http://www.animax.co.jp/animaxmusix/)), 애니맥스에서 방송될 예정, 2010년 12월 12일(일) 오후 7시부터 스카파에서 먼저 방송되고, 2011년 1월에는 애니맥스에 방송됨. 여기서는 본 공연과 함께, 출연 아티스트의 인터뷰 등도 함께 방송될 예정
폴란드, 호주, 룩셈브룩, 등 18개국에서 방송될 예정 ▶ 「ANIMAX MUSIX」는 해외 18개국에서 방송될 예정
-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의 애니맥스브로드캐스트 재팬이 글로벌 전개를 목적으로 2009년부터 제작하기 시작한 프로그램 「ANIMAX MUSIX」는 시나가와의 이벤트홀에서 시작해, 올 봄 JCB홀을 거쳐서 요코하마아리나로 개최 규모를 넓힘 - 개최 규모가 넓어짐에 따라서, 방문객 수도 증가되고 있음 - 이번 이벤트는 내년 1월에 일본 국내에서 방송된 후, 구주와 아시아 등 18개국에서 방송될 예정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송이 갖는 파워를 세계에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애니메이션송의 세계 전개를 위한 각종 이벤트의 활성화 -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음악 견본시 「도쿄국제뮤직마켓(TIMM)」에서 매년 애니메이션송 라이브를 개최하고 애니메 이션송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2007년에 6팀이었던 출연자가 올해는 11개로 늘어남. Kalafina, 나카지마 아이, 나카노부죠시스터즈 등의 아티스트가 차례로 등장해, 3시간에 걸친 라이브가 개최됨 - 12월 19일에는 도쿄국제포럼에서 가와타 마미, 도마츠 하루카, 치하라 미노리 등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리스아니! LIVE2010」가 개최될 예정 - 작년에 이어서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반까지, 다수의 애니송 가수가 등장하는 「킹런 애니송 홍백 2010 Supported by 스카파!」가 개최될 예정 ▶ 세미나 개최, 「해외진출, 정부와 함께」 - 「도쿄국제뮤직마켓」에서는 라이브뿐만 아니라, 애니송을 테마로 한 세미나도 개최됨. - 일본이 자랑하는 콘텐츠, 국내의 음악 시장을 석권하고, 해외 이벤트에서의 오퍼도 많은 애니메이션송이, 음악으로써 본격적 으로 해외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레코드회사, 아티스트 사무실, 정부나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으로 보고 있음 - K-POP이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한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고, 경제산업 성의 일본 콘텐츠의 해외 판매 촉진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음 - 일본의 애니송은 이미 세계적으로 젊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팬층을 넓히기 위해서 어떻게 프로듀스할 것인가가 관건으로 보임 -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NHK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소개해, 애니송을 월드스텐더드한 음악으로 만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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