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iriver와 중국 콘텐츠 서비스 업체 3곳 합작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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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1.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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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와 중국 콘텐츠 서비스 업체 3곳 합작 예정
ㅇ한국의 유명 디지털 브랜드 iriver는 iriver의 중국 법인인 ‘아이리허(艾利和)전자 과기 유한공사(电子科技(中国)有限公司)’와 중국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 업체 ‘중국 디지털 도서관 유한 책임공사(中国数字图书馆有限责任公司)’、‘북경 중문 재선 문화방송 유한공사(北京中文在线文化传播有限公司)’、‘광주화열 디지털 과기 유한공사(广州华阅数码科技有限公司)’와 콘텐츠 합작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단말기에 삽입하였다.
ㅇ아이리버는 정식으로 중국시장에 들어와 전자책 단말기를 판매한 최초의 해외 브랜드로써 2009년 12월 18일부터 중국에서 전자책 단말기 업무를 시작했다.
ㅇ‘2010 iF 디자인 어워드’ 에서도 입증된 디자인 실력과 브랜드의 확고한 위치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리버는 iriver story 의 출시로 중국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 확대와 판매량의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ㅇ중국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 회사들과의 이번 합작은 아이리버가 중국 대륙의 전자책 판매업계에서 한 단계 업그레 이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ㅇ중국 디지털 도서관 유한책임공사(中国数字图书馆有限责任公司)는 중국 국가 도서관 산하의 회사로 중국 국가 도서관의 두 번째 프로젝트 및 국가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고급 신기술 기업이다.
ㅇ2000년 4월 18일 정식 출범한 이 회사는 사업등록자금이 8860만 위안으로 중국에서 최초로 디지털 도서관 및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완벽하게 설계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디지털 자원 핵심기술 연구 개발 및 응용 확대, 디지털 판권 관리, 전문 정보의 제공, 전자 정무 및 상무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의 문제 해결 방안 및 디지털 도서관 문제 해결 방안 제공, 디지털 도서관의 종합 서비스 채널 구축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ㅇ북경 중문 재선 문화방송 유한공사(北京中文在线文化传播有限公司)는 중국 인터넷 출판업의 창시자 중 하나로 빠진(巴金)、 위치우위(余秋雨) 등 유명 작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ㅇ광주 화열 디지털 과기 유한공사(广州华阅数码科技有限公司)는 디지털 출판 발행 솔루션 업체이다. 중국 대륙의 출판업계와 미디어업계 합작사의 디지털화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
ㅇ화열 디지털은 독립적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는 디지털 출판 발행 솔루션 PEP를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전자 출판물 의 제작과 발행, 인쇄 간행물의 디지털화 등에 사용되며, 도서 출판업, 신문 및 잡지사 등의 인터넷 발행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디지털 출판업 서비스의 가치 증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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