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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 2010 K-POP NIGHT IN JAPAN 』차세대 아티스트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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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0.11.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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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K-POP NIGHT IN JAPAN 』차세대 아티스트 참가
출처 : 오리콘스타일 등(2010/10/31)
주요내용
▶ 10월29일, 「2010 K-POP NIGHT IN JAPAN」이 도쿄 유라쿠초에 있는 국제포럼 A홀에서 개최되어, 5,000명의 K-POP팬이 모여 성황리에 끝남 - 한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로, 이후 일본에서의 활동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이벤트로, 4Minute, G.NA, ZE:A, Teen Top, T-max, 손호영, 백지영, SISTAR 등의 8팀이 참가 - 이벤트 개시 전에 기사회견도 이루어짐
▶ 기자회견은 각종 매스컴 관계자들이 몰려, 성황리에 개최됨 - ZE:A는 오리콘데일리차트 3위에 진입한 것을 계기로 일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과, 11월 6일 개최되는 콘서트 겸 팬미팅에 대해서 홍보함 - T-max는 일본에서도 크게 히트한 [꽃보다 남자]의 타이틀 곡으로 사용된 ‘파라다이스’로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큰 호응 을 받음 - 백지영은 일본 공중파 TBS계열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이리스’의 삽입곡 [잊지 말아요]를 라이브로 불러, 관객들로부터 뜨거 운 박수를 받음 - Teen Top, SISTAR, G.NA 도 자신들의 매력을 살린 무대를 꾸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음. 특히, Teen Top과 G.NA 는 일본에서 첫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으로 알고 있었던 팬들이 모여, 뜨거운 무대를 꾸밈 - 마지막은 장식한 4Minute는 10월 27일 일본에서 발매한 일본 오리지널싱글 [First]를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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