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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무료 iPhone 애플리케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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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모바일 | 등록일 | 10.11.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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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iPhone 애플리케이션
출처 : Daily Mail (2010/11/03)
주요내용
- 새로운 iPhone 애플리케이션이 몇 시간 안에 생명을 앗아 갈 수 있는 병의 사인을 보여 주며 인명을 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오늘 나옴. 뇌수막염 리서치 협회(MRF)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전염병 증상들을 열거 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출범시킴. 협회의 아일랜드 매니저 Diane McConnell씨는 뇌수막염의 초기 증상을 아는 것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관건이 된다 고 언급함.
-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람들이 항상 손에 아주 중요한 생명구제의 정보를 직접 가지고 다니는 것을 의미한다고 McConnell 씨는 언급함. 그녀는 계속해서 우리는 모든 iPhone, iPad 그리고 iPod 터치 이용자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것을 권장 한다고 덧붙임. 로 조사되었으며 증상은 열, 구토, 두통, 피곤함, 차가운 손과 발, 얼룩반점 그리고 발진 등이 순서에 관계없이 발생함. 시청각 장애 그리고 팔 다리 등의 절단 등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됨. 가상 전투도 다루고 있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함. 며 현재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고 Moorhead씨는 언급함. 그는 패혈증과 뇌수막염은 여러 가지 병원균으로 전염되며 건강한 사람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딸 Ellie는 당시 엄마의 본능적인 직관으로 딸에게 무언가 잘못된 일이 발생한 것을 알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말함. 이동전화 업체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에게 무료 비디오 메시지의 다운로드를 권장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것으로 Moorhead씨는 다음주에 Mansion House에서 있을 올해의 자원봉사자 수상자 후보에 오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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