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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문화창의산업 발전 지지를 위한 주요 금융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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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1.0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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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의산업 발전 지지를 위한 주요 금융 정책
ㅇ <수도 문화창의산업발전 지지를 위한 금융 지도 의견>은 <북경시 문화창의산업발전 촉진 정책>의 실행과 관련된 요구조건 으로서 문화창의산업에 대한 금융 지지도를 강화한 것이다.
ㅇ 2009년 7월 3일 중국인민은행 경영관리팀, 중국은행업 관리감독 위원회, 북경 감독 관리국은 <수도 문화창의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 지도 의견>을 반포하였다.
ㅇ 이하<지도의견>에 의하면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통해 수도 경제구조조정을 최적화하고, 수도 금융업 핵심 경쟁력을 키운 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북경의 산업특성에 적합한 신용대출 시스템을 개발하고, 문화창의산업의 신용대출 수요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를 통하여 알맞은 신용대출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금융과 문화의 합작을 촉진시켰다. 등 종합적인 소비 신용대출 규모의 확장에 대한 요구를 명백히 제시하고 있다.
ㅇ <지도의견>에 따르면 북경시에 문화창의산업 집결지역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각 은행은 중관촌 과학기술원 지역과 문화창의산업 집결지역에 있는 문화창의기업에게 다양한 방식을 통한 신용대출을 지원, 확대하고 금융 서비스를 개선한다. 험관리감독회 등 9개의 부서가 연합하여 <금융지지 문화산업 진흥과 발전, 번영을 위한 지도 의견>을 반포하였다.
ㅇ <지도의견>은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문화기업 각각의 특성을 고려하여 그에 걸 맞는 신용대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함으 로써 효율적인 신용대출투자가 확대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한 차별적 가격시스템과 신용등급 및 평점제도를 실시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적인 문화산업금융 서비스의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화소비 신용대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 하도록 언급하였다. 화를 시범적으로 실시, 벤쳐 투자펀드, 사모주권펀드 등 초기단계에 있는 신흥문화산업의 확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ㅇ <지도의견>은 금융권이 문화산업발전을 지지하는 데에 유리하도록 유기적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첫째, 문화기업은 현대기업제도 수립을 추진한다. 둘째, 중앙 혹은 지역의 재정부는 문화산업발전 전문자금을 통해 조건에 부합하는 문화기업들에게 대출 이자와 보험료를 지원해 준다. 셋째, 대출 위험을 분담하고 보충할 수 있는 다각화 시스템을 마련한다. 넷째, 신용대출 정책과 산업정책의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산업투자지도 목록>을 제정한다. 다섯째, 여러 부문의 정보교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문화산업 투자 서비스 창구를 세운다. 여섯째, 정책실행의 감독을 강화하여 금융지지 문화산업 발전 정책이 효과적으로 감독 관리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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