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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Virgin Media와 Spotify의 파트너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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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0.10.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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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Media와 Spotify의 파트너십
출처 : Telegraph (2010/10/14)
주요내용
- Virgin Media는 주요 레코드사들과의 힘겨운 협상 끝에 Viirgin 소비자들에게 정기적 신청을 기본으로 한 음악 서비스를 Spotify와 함께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진행 중임. 이러한 결과로 무제한 음악 다운로드는 “backburner”를 통해 제공 될 것으로 보임. 바 있음. 그러나 16개월이 지난 지금 Virgin은 아직 EMI, Sony Music 그리고 Warner Music을 포함한 주요 음반사들과의 계약 체결 과정이 남아 있는데 이 업계 중역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 중 Sony와의 협상 과정이 많은 문제점들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음. 다른 음반사들과의 계약 체결이라는 장애물이 남아 있어 완전한 서비스는 12-18개월 후에 시작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견함. 다운로드라는 아이디어 자체를 싫어하고 있다고 전함.
- 또 다른 음악계 한 중역은 Virgin은 기본적으로 이 계획을 빨리 실행에 옮기고 싶어 하며 그러나 단독으로는 서비스를 개시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서비스를 개시 할 파트너를 찾고 있었으며 결국에는 Spofty와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개시하게 됨. 현재는 자체 음악 서비스를 backburne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함.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Spofty는 계약의 한 조건으로 Virgin 소비자들에게 한정하여 새로운 수단과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덧붙임. 하고 있음. 그러나 그는 Virgin Media는 현재 수많은 업계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음악계를 위한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나 서비스 공급자들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환경을 제시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언급함. 서는 근거 없는 것이라 일축함. 고서가 발표되기 바로 하루 전 무제한 음악 다운로드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10월에 런치에 들어갔으나 소비자들에게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 Virgin측이 이것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먼저 무제한 서비스를 개시하고자 음반사들과 힘든 협상을 진행 중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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