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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콘텐츠 산업 동향 (29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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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2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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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이슈』
기구를 사용하고 있는 1세대들의 소감을 물었고 Popular Science의 편집장인 Mike Haney씨는 iPad는 보통 잡지를 보는 것 과 같이 소파에 편안히 앉거나 기대어 볼 수 있는 최초의 작은 기구라고 언급함.
기구가 될 수도 있음. 모든 출판물들은 업계를 대변 할 저마다 다른 독자적인 방식을 이 최신기기에서 추구하고 있어 어려움을 더하고 있음. 예를 들어 Popular Science에서 내용 메뉴를 가져오기 위해 독자들은 손가락 두 개를 위로 올려야만하며 반면 Sport Illustrated는 두 손가락이 Zinio 매가진 줌을 조정하는 동안 손가락 하나는 누르면서 고정하고 있어야 하는 것 등임.
있게 적용 되는 것도 아님. 이 최신 기기들을 소개하고 있는 업체들은 이미 독자들이 iPad등과 같은 tablet에서 보는 잡지 등의 정기 간행물을 읽는 것과 또 어떻게 쌍방향 조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
또한 이 잡지의 출판인 Bonnier씨는 iPad는 Popular Science 출범 몇 달 전에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언급함. 다른 많은 출판 사들처럼 Popular Science는 런던 소재 BERG의한 디자인 스튜디오에게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이 잡지 가 어떻게 꾸며질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일을 의뢰함. 이러한 결과로Mag+라 불리는 시험판이 iPad 출범 발표 6주전에 웹사이트에 개재 되었다고 그는 언급함.
위한 어떤 가이드가 세워져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오래해 왔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기본 구상이 세워진 후 하나하나 세밀한 디자인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적용해 나갈수 있었다고 Haney씨는 회상함.
대부분 기사의 주요 이미지는 배경 이미지로 띄워 지며 텍스트 스크롤은 수직 형 반투명 박스 안에서 보이는 것이 특징. 기사 내용을 지우거나 다시 보이게 하려면 이용자는 간단히 배경 이미지만 누르면 됨. 이것으로 인해 최초 화면에서 이미지는 잠시 텍스트 뒤로 사라지게 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 시스템은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Haney씨는 언급함.
Haney씨는 설명함. 또한 같은 기사를 읽는 동안 동일한 이미지를 수천 개의 단어들이 지나갈때도 배경에 그대로 유지 할 수 있으며 간단한 탭으로 배경 이미지를 사용자들이 볼 수 있게 해 놓았다고 덧붙임. 이것은 아마 상당히 신선하고 새로운 패러 다임을 위한 디자인적인 도전이 될 수 있으며 누구든지 이것에 익숙해지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그는 언급함.
Project Noah라 불렀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냄. 그 당시 우리는 Time의 모양과 느낌을 유지하는 주간 iPad 잡지를 만들기 시작 할 단계였으며 내용, 디자인, 작업량등에 매진하며 매일 기술팀은 이것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있었다고 그는 회상함.
WoodWing등 외부 업체들로 형성되었음. Wonderfactory의 크레이티브 담당 Jared Cocken씨에 따르면 사업의 주요 아이 디어, 사업의 전략, 이용자 경험, 하드웨어 용량, 주간지의 새로운 포맷의 디자인 방법, 그리고 내용에 대한 시장성 등에 대한 질문을 시작 단계에서 하였다고 함.
두 가지 요소를 구축해야 하는데 독서 인터페이스와 거기에 담긴 내용들이라 설명하면서 이것은 브라우저와 웹사이트의 상관 관계와 유사한 것이라 덧붙임. 계속해서 Coken씨는 하나는 페이지 사이를 이동 할 수 있게 해 주는 글로벌적 기능인 소프트웨 어 쉘이며 다른 하나는 이용자가 선택해 가는 콘텐츠라고 지적하면서 브라우저나 독자들이 콘텐츠를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고 언급함.
그러나 우리가 iPad를 실제로 들고 볼 때 우리는 보통 iPad를 수직적으로 들고 이용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개시 일주일전 수직방향으로 변경함. 그러나 Pine씨는 이용자에 따라 수직 수평 혹은 두 가지 병행 등이 선호되고 있다고 언급함.
로 내용만이 너무 많이 담긴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한편 독자들로 하여금 단독 칼럼 텍스트 블록의 폰트 크기를 조절 할 수 있게도 해 줌.
평균 내 보내고 있다고 말함. 일간지로써 the Times는 기사내용을 짧은 정보란에 옮길 대책이 당장 시급함. 디자인 담당 Jon Hill.씨는 독자들이 친근하게 볼 수 있는 그리드 형식을 채택했는데 세로 셋 칼럼과 가로 넷 칼럼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것은 각 페이지 끝에 카피가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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