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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동영상 사이트 자체 제작 프로그램 경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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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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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사이트 자체 제작 프로그램 경영
ㅇ 동영상 사이트가 “프로그램 자체 제작”을 제기한지는 오래되었다. 최근에 개최한 남아공월드컵 기간에 “사이트 자체 제작 프 로그램” 개념이 크게 확대되었다. 아이루이(艾瑞)컨설팅에서 발표한 《2010년 월드컵 마케팅 연구보고》의 조사연구에 의하 면 64.3%에 달하는 네티즌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월드컵 관련 정보를 획득한다고 밝혔으며 오직 21.4%에 달하는 네티즌이 TV를 선택했다. 통계에 의하면 월드컵 기간에 각 사이트 동영상광고 수입이 2.5억 위안 이상을 실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ㅇ 월드컵기간에 쿠6넷(酷6网)의 1일 평균 사용자수는 북경올림픽기간에 비해 약 50% 증가하였다. 유쿠넷(优酷网)의 월드컵 생 방송 프로그램 회당 최고 방송량은 약 300만회에 달한다. 투더우넷(土豆网)의 데이터에 의하면 7월 12일 월드컵 마지막날까지 투더우넷에서 출시한 월드컵 자체 제작 프로그램 《韩瞧世界杯》의 총 클릭 횟수가 3억 회에 달했으며 1일 평균 클릭수가 1,000만 번 이상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ㅇ 투더우넷 판매총감독 왕샹윈(王祥芸)은 "월드컵이 끝나도 일부 광고는 9월까지 게재하였다. 많은 사용자들이 여름방학을 이용 하여 재방송을 시청하였으며, 또 적지 않은 우수 광고는 이미 광고주들이 계약을 연장하였다. 월드컵이 끝난 후 각 포털사이트 와 동영상 매체가 월드컵 기간의 수익을 대외에 홍보하였다. 천만위안을 투자하여 많은 수익을 올렸는데 유쿠넷, 투더우넷 및 신랑넷 등 많은 동영상사이트에서 모두 이익을 창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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