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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영화《건당위업》 "대규모 마케팅" 전략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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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0.10.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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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건당위업》 "대규모 마케팅" 전략 실시
ㅇ 《건당위업》의 투자 규모는 《건국대업》의 약 3배에 달하며 비즈니스 합작파트너도 방송영화, 자동차, 은행 및 IT 등 다양한 실력파 기업 30여개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ㅇ 내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영화는 《건당위업》일 것이다. 《건당위업》은 마케팅전략이나 구체적 시행방법 등에서 모두 《건국대업》과 다르다. 《건국대업》의 경우 2,000여 만 위안을 투자하여 국내에서 4.2억 위안에 달하는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현재《건당위업》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제고되면서 일부 비즈니스 합작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수천만 위안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ㅇ 당초 계획은《건당위업》의 투자금액이 《건국대업》의 약 3배에 달하는 6,000여 만 위안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당위업》의 영화 포지셔닝은 마케팅 업무외에 비즈니스 합작파트너의 확장, 후기 홍보 진행 등 더욱 심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이는 영화 배급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ㅇ 쟝더푸(蒋德富)는 “중영그룹은 지방방송국과의 합작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합작을 확정한 방송국은 5개 이상에 달한다. 방송국은 제작비용에 일정한 자금을 투자할 뿐만 아니라 후기 홍보방면에서도 각자 분야에서의 자원을 이용하여 《건당위 업》을 위해 홍보, 지방특색이 있는 상영행사 등 대규모적인 홍보를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ㅇ 쟝더푸(蒋德富)는 영화마케팅의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자의 자원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 이다 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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