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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신문출판총서 전자책산업 발전 의견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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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10.10.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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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출판총서 전자책산업 발전 의견 출시
ㅇ 최근 중국 전자책산업이 신속히 발전하면서 세계 제2대 전자책 단일국가시장이 형성되었다. 10일, 신문출판총서는 총 20조항 에 달하는 전자책 산업 발전 의견을 발표하였다. 의의, 원칙, 임무 등 방면에서 산업 규범 지도를 내놓았다. 관리 진행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의견은 또한 전통출판단위, 발행단위, 디지털화 기술제공 업체들이 각자의 자원적 우세를 이용 하여 국가 급 전자책 콘텐츠자원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전략성, 시범성을 띤 전자책산업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전자책 생산업체를 국가디지털출판기지 중점 지원 분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전자책 기준 제정, 전자책 형식, 품질, 플랫폼, 판권 등 의 분양에 있어 산업 및 국가 기준을 연구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ㅇ 전자책은 문자, 도서, 영상, 음악 등 디지털화 콘텐츠 출판물을 사전에 내재하고 있거나 혹은 다운로드하는 휴대폰 열람기의 약칭이다. 중국의 많은 기업들이 전자책 생산에 진출하고 있으며 전통출판기업과 인터넷출판기업도 다양한 전자책 제품을 출시 하고 있다. 현재 하드웨어 제작업체, 기술제공업체 및 콘텐츠제공업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산업발전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ㅇ 통계에 의하면 2009년 중국 전자책 출하량이 382만대에 달하며 2010년 상반기 출하량이 세계 총량의 2배 이상으로 미국 다음 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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