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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콘텐츠 산업 동향 (28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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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10.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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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호 주간 심층이슈 』
□ CCTV 다큐전문채널 내년 개국
첫 다큐전문채널이다.
합작형태의 프로젝트로 대부분 진행할 것이다. CCTV 방송사 측에서는 투자만을 책임질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광전총국은 중국 다큐산업발전과 관련된《의견》의 제정이 끝난 상태이며 금년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평가된다. 동시에 중국 다큐업계가 점차적으로 시청자들의 시청의견을 존중하면서 새롭게 소비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 애니메이션산업과 같은 발전이 기대된다.
을 상대로 한 CCTV의 과학교육채널(이하 CCTV-10채널로 칭함), 상해TV방송사의《찌스(纪实)》채널 및 중국교육 TV방송사 3채널인 인문(人文)채널(이하 CETV-3채널로 칭함), 충칭(重庆)시의 과학교육채널, 후난금영기실(湖南金鹰纪实)채널 등이다.
TV 방송사에서 중선전매(中线传媒)회사를 성립했으며 샹하이기실(上海纪实)채널에서는 진실전매(真实传媒)유한회사를 성 립했다. 상기 구조전환의 사례들은 중국 다큐산업의 진흥계획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삼고 프로편성을 진행했다. 동시에 시청자들의 심미(审美)수요변화와 시대변천에 따라 채널관리자가《사회서비스(服务社会) 와 시청자 서비스(服务观众)》의 이념을 도입해 채널내용을 실제상황에 가깝도록 모색했다.
있도록 모색했다.《탐색∙발견(探索∙发现)》과《인물(人物)》등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가지 시청자 요구를 수용하였다.
특징을 가지고 있다.
(湖南金鹰纪实)채널의 수용자 특징은 기타 찌스(纪实)채널이 확보한 중∙고위급 청취자들과 달리 전체 TV시청자의 특징과 근 접하고 있다. 비록 채널의 본토화(本土化)전략과 프로그램설정에 일정한 차이가 있지만 채널만이 갖고 있는 편집∙송출(编播) 전략에서의 친 대중성(亲民性)이 시청자들에게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 밖에 늦은 저녁시간대에 방송하는 방송전략이 성공을 보였고 방송시간 내 시청률 추세를 보면 저녁 시간대 혹은 늦은 저녁시간대 시청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식함량의 브랜드이미지로 나아가고 있다. 35~55세 전후의 소비능력, 지식수준 및 사회지위가 비교적 높은 남성들을 주요 시청자로 브랜드광고를 흡수할 수 있게 됐다.
○ 2008년, 2009년의 시청자 통계분석에 의하면 시청자가 주로 남성들을 위주로 45세 이상이며 중,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 지했다.
채널은 중국전역에 최대 시청자가 있는 다큐멘터리 방송플랫폼이지만 소재 면에서 과학, 교육, 인문 등의 내용 에 집중됐다.
획했다.《탐색∙발견(探索·发现)》,《인물(人物)》,《대가(大家)》,《충팡(重访)》등의 프로그램과 같이 비교적 독특한 개성 을 추구하는 시리즈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프로그램시청률을 제고했다. 특히《탐색∙발견(探索·发现)》프로그램과 같이 고 정된 방송시간과 브랜드 효과로 다큐채널 가운데 중국 최대 다큐멘터리방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방송시간과 브랜드효과로 다큐채널 가운데 우수 다큐멘터리방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나) 지역 다큐채널도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시청자들의 기호에 많은 관심을 돌렸다.
우선으로 유형에 따라 균일하게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샹하이쯔스채널에는《수장(收藏)》,《철혈군사(铁血军事)》, 《대사(大师)》,《여행자(旅行者)》,《과학기술비밀번호(科技密码)》,《야생동물(狂野动物)》,《안광(眼界)》등 20여개의 다큐프로그램이 있는데 주로 인터뷰 형식와 다큐멘터리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외9개의 자체제작프로그램이 있다. 《다큐멘터리편집실(纪录片编辑室)》,《당안(档案)》,《대사(大师)》,《안광(眼界)》,《문화중국(文化中国)》, 《옛일(往事)》,《다시찾은고전(经典重访)》,《유언비어(风言锋语)》,《DV365》등의 프로그램들은 문화적 품격을 잘 유지 하였다. 프로그램편성 상에서도 낮 방송을 편성하여 시청자의 고정적인 시청습관을 형성하였으며 다큐채널 프로그램의 발전 과 수요에 적응했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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