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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BBC의 22개 드라마 직 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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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10.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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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22개 드라마 직 해고
출처 : C21 Media (2010/10/14)
주요내용
-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계속되는 비용과 예산 절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드라마 부서의 22개자리를 삭감하는 조치를 단행함. 또한 BBC는 드라마 시리즈에 부어 오던 전체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중임
- 이메일을 통해 BBC 드라마 담당 Nicolas Brown씨는 상임 제작자로 부터 프로듀서, 다이렉터, 대본 편집자, 프로덕션 코디네 이터 까지 다양한 자리의 인원이 해고를 당하게 될 것이라 통지함. 어떤 자리는 아예 이번 기회로 영영 사라질 전망이며 다른 자리는 인원 삭감 조치가 단행 될 예정이라 언급함.
- 한편 이번 삭감조치는 Window of Creative Competition (WoCC)로의 전환이나 독립제작사에 대한 높은 의존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대신에 BBC는 런던보다는 글래스고우나 웨일즈 같은 곳에서 드라마 제작을 증가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음. 이번 변경에서 장수 의학 드라마 Casualty는 웨일즈에서 제작하게 됨. 으로 전망된다고 Brown씨는 말하면서 이러한 모든 요인들로 인해 2009/10 수준의 사업 기대치를 앞으로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임. 진행 될 것이며 이 기간 동안 드라마부서 직원들은 자진 퇴직을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함. 있으며 그러나 영국의 드라마 경제와 생태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BBC 드라마 제작은 여기에 발맞추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함. 잘 적응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함.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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