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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콘텐츠 산업 동향 (28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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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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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이슈』
시대를 여는 전달자가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에 설명을 붙임.
지만 정말 대단한 2차 TV 세트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확신이 듦.
게 향후 ‘iPad 두번째 TV 세트로의 잠재력’이라는 문구였으며 이로 인해 엄청난 수의 소비자들이 iPad를 구입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였음. 결국 그들의 이론은 일리가 있는 것이었으며 만약 두 번째 텔레비전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돈을 조금 더 쓰더라 도 iPad가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들을 다 누려보고자 하는 충동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하게 됨.
다는 것인데 사실 이들 기술들이 오히려 이것들을 보강하는 쪽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임. 거의 모든 리서치를 통해 우리는 현재 TV에 더해진 신기술들의 영향력에 대해 조사한 바 있고 iPad는 TV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비하고 접근하는데 있어 새로운 시대 의 도래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해 줄 것으로 보임. 최근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온라인은 이미 TV 광고를 위한 효과적인 반응채널로 또한 TV 콘텐츠의 배급 채 널로 그리고 방송 스케줄을 선전 채널로서도 인식되고 있음. 그래서 우리는 이미 사람들이 TV 광고를 본 후 온라인을 통해 해당 물건을 구입한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또한 방송사들에게는 수지맞는 새로운 소득의 원천이 되고 있고 마지막 단계 로 비디오 공유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은 판매로 직접 전환 될 수 있는 TV 콘텐츠 주위에 자신들을 전면 배치한 것도 포착 할 수 있었음.
가 텔레비전 콘텐츠와의 쌍방향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어 주고 있으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TV를 통한 경험들을 바로 공유 할 수 있데 해 줌. 이러한 것들이 온라인과 TV의 병렬적 소비를 통해 제공 될 것이며 iPad는 이것들을 위해 완벽하게 디자인 된 기구 라 할 수 있음. 덧붙여 나는 이미 정기적으로 iPad를 비행 중과 출퇴근길 등에서 보고 있음.
이미 웹은 죽었다라고 선전하고 있으며 나는 이것이 iPad가 종전 laptop이 TV 콘텐츠를 보는데 보통 사용되었던 전통을 깨고 있다고 봄.
디자인 되어 이것의 기능을 돕고 있음. 또한 애플리케이션은 방송사들로 하여금 시청자들에게 웹사이트의 세부사항을 알려주거 나 아니면 등록할 수 있는 절차 등을 안내하는 것에 한정 되어 있었을 때 보다 현재는 퀴즈쇼나 리얼리티 쇼 참가에 관한 세부 정보를 얻기 위한 것 등을 포함한 쌍방향 프로그램에 시청자들을 끌어 들이기를 보다 용이한 길을 제시함. 실제로 소비자들이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호하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음.
이동해 갈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지는 못한다는 것임. 아직 이것이 정말 실현화 될 지에 관해서는 확실하지는 않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외부에서 오는 정보나 기능들이 그들의 TV 스크린을 가득 메워 어지럽히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음. 우리 회사가 진행해 온 리서치에 의하면 시청자들은 두 번째나 혹은 세 번째 TV로 쌍방향을 즐기며 이러한 경험을 다른 사람들 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요 TV 세트는 보통 화면에 나타나는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것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남.
있으며 반면 소비자들은 그들이 안방으로 가져다주는 콘텐츠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음.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높은 질과 내레이션이 주도하는 긴 형식의 오디오 비쥬얼 콘텐츠를 원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이것을 TV라 부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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