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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상반기 북경문화산업 증가치 804.3억위안 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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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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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북경문화산업 증가치 804.3억위안 도달
ㅇ 9월28일, 북경시 문화창의산업촉진센터에서 개최한 매체간담회에서 금년 상반기 북경시 문화산업은 804.3억 위안에 달하는 증가치를 보임으로써 증가속도가 15.7%이라고 하였다. 이 수치는 이미 북경시 "2006년~2010년" 기간 내 15% 성장 목표에 도달했다. 이와 동시에 북경시 문화창의산업촉진센터 주임 런메이숭(任梅松)은 금년 말까지 북경시 문화창의산업 증가치는 1,600억 위안을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획"중 제기한 "2006년~2010년"기간 증가치 년 평균 15%를 달성하였고 2010년에 이르러 증가치가 GDP중 차지하는 비율이 12%초과함으로써 이미 사전 목표를 실현했다.
문화창의산업은 이미 수도경제의 기둥이 되었다. 2006년-2009년, 문화창의산업 증가치가 평균 21.9%에 달하는 증가세를 보 였으며 2009년, 북경문화창의산업은 1,489.9억 위안의 증가치로써 GDP중 12.3%차지하고 10.7%에 달하는 증가속도를 보 였다. 그 중 영업수입이 5,985.7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10%증가, 종업인원이 114.9만인으로 동기대비 7.3%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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