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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 소니 ‘크랙클’ 안드로이드 시장 안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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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모바일 | 등록일 | 10.10.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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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크랙클’ 안드로이드 시장 안착
주요내용
● 니의 '크랙클' 에서 제공하는 영화와 TV 스트리밍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상용화되어짐
●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수백 개의 영화 타이틀이 올라왔으며 TV 에피소드 시리즈물도 현재 제공
● 이 같은 크랙클의 안드로이드 진출로 인해 온라인 영상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전망
● 프리미엄 서비스는 월 4.99 달러로 제공되며 콜롬비아 픽쳐스, 트라이스타, 스크린 젬, 소니 픽쳐스 클래식 등의 영화를 볼 수 있게 구성됨
● 소니는 TV 쇼와 장편 영화를 안드로이드 기반 시스템에 제공하는 첫 번째 업체가 되었으며 현재 67,747 여개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중 엔터테이먼트 관련 어플은 부족한 상황으로 소니의 이 같은 서비스는 시장의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임 ● 소니는 모바일 버전 크랙클을 안드로이드에 런칭하며 넷플릭스가 점유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에도 이와 같은 서비스를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행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임
시사점
● 현재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들은 수익을 위한 활로로 장편 영상 콘텐츠의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현재는 영화가 이 콘텐츠 의 핵심 소스로 인식되고 있음. 이 같은 대열에 합류한 소니의 활보 역시 많은 영화 콘텐츠를 보유한 만큼 실질적인 수익창출 을 얼마만큼 이뤄낼지에 업계에 관심을 모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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