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이야기하는 런던의 창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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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1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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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이야기하는 런던의 창조력
출처 : Reuters (2010/9/21)
주요내용
- 20세의 한 패션전공 학생은 그가 가장 선호하는 남성복 컬렉션은 파리에 있긴 하지만 그는 다른 곳에서 패션 공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함. 그는 런던이 창조산업의 중심이며 이곳에서 아이디어가 발생되며 사람들이 모든 경계를 무너뜨리는 곳이기도 하다고 말함. 따르면 패션산업은 영국 경제에 21 billion 파운드를 가져다주는 핵심 산업임. 이것은 영국 전체 81개 산업 군 중 15번째로 큰 산업이며 요식/음료 서비스 부분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산업과 유사한 크기임. scene의 신입 디자이너 David Longshaw는 St. Martin's를 졸업하고 Royal College of Art에서 석사학위를 마친 뒤 이태리 디자이너 Alberto Ferretti에 발탁되어 밀라노로 가게 됨. 그는 지난 해 영국으로 귀국 한 후 그의 브랜드로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Vauxhall Fashion Scout의 꼭 봐야 할 것으로 선정됨, 이번 Fashion Week에서 그의 컬렉션은 BFC/ELLE Talent Launchpad로 소개되었으며 그는 해외에서의 경험이 상당히 중요하며 행복했다고 언급하면서 동시에 런던이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는 기회의 땅이라 말함. 런던에서 다음 유행을 점친다고 Longshaw씨는 언급함, 또한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의 도전인 생태 패션 eco-fashion을 전개 해 갈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함. 올해 런던 패션 위크 에서는 개최장소인 Somerset House에 Estethica라는 거대한 공간이 조성 됨.
- Estethica는 4년 전 시작 되었으나 이미 3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지속 유지 가능성에 동의함. 지적인 디자인,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옷, 그리고 재생용 상품 등을 포함한 영국 패션협회의 대안 선택 작품들은 다양한 무대를 통해 소개 됨. 식구인데 이 업체는 겨울에 필요한 의류를 제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음. 그들의 큰 니트 스카프들은 모두 영국 전역의 나이든 할머니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것으로 Cole과 Milla Jovovich 같은 모델들이 걸치고 선보임. 그들은 또한 재료인 울을 북 요크셔 지방의 양 보호 구역에서 나온 털로만 작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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