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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콘텐츠 산업 동향 (27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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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1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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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이슈』
과 함께 대대적인 공공분야의 예산삭감으로 진통을 겪었으며 실직자수가 3백만에 다다르고 있음. 이에 따라 영국의 자영 업체 들은 엄청난 시련을 감내하고 있음.
변화를 체험하고 있으며 제작자나 배급 자들에게 깊은 경제 침체로 부터의 위협이 향 후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음.
기본적으로 중요한 주문제작이£100m 파운드 이상 하락함. 이러한 결과로 많은 수의 독립제작사들이 수개월 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음. 독립제작사들은 업계 내에 존재하는 적자생존의 법칙을 떠올리며 경제 침체 이 후 주요 주문 제작이 지속적으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주장함.
위해 다른 곳에서 돈을 끌어와야만 하는 처치에 몰림. 외부 자금은 주로 해외 파트너십과 포맷 판매를 통해 조달하고 있음.
Entertainment의 MD인 Watts씨는 언급함. 그는 감독들이 수출판매나 직접 주문 제작을 통해 해외로부터의 수입을 잘 끌어 오고 있다고 설명함.
사의 제작 주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아동 엔터테인먼트 Whizz의 사장인 Malcolm Gerrie씨가 언급함. 과거나 지금이나 미국시장을 깨기가 쉽지가 않지만 현재 굳게 닫혔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고 그는 덧붙임.
미국 TV에서 더 많은 시청률을 보이는 프로그램을 보면 영국 제작사들이 만든 것들이 많음.
는 현재 MTV에 (Basketball Wives, Football Wives), Animal Planet에 (It's Me or the Dog), CMT에 (World's Strictest Parents) 그리고 Bravo에 (The Real Housewives of New York)를 포함한 8개의 제작품을 미국시장에 선보이고 있음. NBC는 Wall to Wall를 2008년에 구입했으며 최근 2번째 시리즈 제작을 주문한 상태임.
미국에서 좀 더 나은 저작권 위치를 차지하려면 영국에서 먼저 제작하여 미국에 해당 프로그램을 팔 때 이미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임.
ContentFilm은 Vuguru의 The Booth at the End와 Steve Coogan의 crime thriller Girl Number 9, Generate LA의 Pink, The Series, Valemont, 공상과학 쇼인 Riese와 Dimensions 그리고 호러 드라마 Splatter등에 대한 저작권을 획득함.
젝트에 대한 선호도와 콘텐츠를 소유에 대한 희망을 잘 나타내 주는 것임. Fireworks의 사장 Greg Phillips씨는 우리의 모토는 TV, 인터넷 그리고 여타 방송매체에 선보일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인데 이것은 창조적인 아이디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 다고 언급함.
영국이라 말하면서 모든 곳이 동시에 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곳이 동시에 저조한것도 아니라 언급하며 영국 은 여전히 활기가 넘치고 있다고 말함.
Heaney씨는 이러한 이유로 모든 시장을 통한 확장적인 콘텐츠 확보를 시도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좋은 콘텐츠가 상상치도 못한 곳에서 나올 때도 있다고 말함.
위해 상업적인 쇼, 스폰서십, 광고주 후원 프로그램 (AFP)등을 포함한 또 다른 루트들을 선택하고 있음.
조치로 인해 현재는 상황이 다름. 올 초 TV 마케팅 법인 Thinkbox가 언급한 것처럼 현재 방송위원회의 방송 및 스폰서십 규약 은 그 어느 때 보다 단순하고 실질적인 규제책을 포함하고 있음. 이러한 결과로 막대한 TV 마케팅 기회들이 브랜드 소유자들 에게 현재 많이 열려 있음.......(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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