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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젊은 창조 인력의 조련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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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10.1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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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조 인력의 조련원
출처 : independent (2010/10/06)
주요내용
- 어디에도 자신이 코미디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Phill Jupitus와 같이 온라인 블랙퍼스트 쇼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석사학위 코스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코스를 Mog McIntyre는 Bournemouth 대학의 라디오 제작 석사학위 과정에 입학하며 찾아냄.
- 27세에 그는 전직이던 오디오 판매를 그만두는 대신에 프로그램 제작의 길에 입문하기로 결심함. “나는 Bournemouth 대학이 가지고 있는 산업계와의 연결고리와 방송장비들을 보고 또한 졸업생들의 취업 현황을 확인한 후 바로 이거라는 확신이 들었 었다”라고 설명함. 그는 계속해서 “Phill과 같은 유명인사와 같이 일하는 것은 믿기 힘든 사실이다. Phill은 3년 전 BBC 6에서 떠난 후 라디오 일은 거의 하지 않았으며 블랙퍼스트 라디오 관한 저술에 힘써 왔는데 아마 블랙퍼스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 갈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주일간 내가 제작한 BIRSt (Bournemouth Internet Radio Station) 라디오 스테이션의 쇼를 맡아 주기로 했으며 이것을 통해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McIntyre씨는 언급함. 옮겨감. Cunliffe씨는 학위과정 때를 회상하며 “세 번째 학기에 우리는 모두 실습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나는 talkSport에 일주일에 4일을 일하게 되었다. 코스 자체가 실무 위주여서 실습에서 별 다른 당황함 없이 진행 할 수 있었으며 어느 하루 talkSport에서 나는 마이클 잭슨에 관한 10여분짜리 스크립트 제작 임무를 부여 받게 되었으며 이때 나는 큰 숨을 들여 마시며 난 할 수 있어 라고 다짐하던 때가 기억난다”고 말함. 베테랑 제작자이며 이 과정을 만든 장본인 Professor Sean Street 교수에게 이들의 성공비결은 급하게 변화하는 산업계 한발 앞선 개발을 이루어 내는 것임. 이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 코스는 BBC News의 다이렉터 Helen Boaden과 같은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학생들이 그들의 프로그램 콘셉트를 방송위원회의 전문가와 커미셔닝 에디터들 앞 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정기적인 세션도 가지고 있음. 또한 BIRSt는 음악을 내 보낼 수 있는 라이선스를 처음으로 따내기도 함. 한다고 언급하면서 첫 시작점부터 나는 인터넷 라디오 스테이션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함. 우리는 또한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온 디맨드 올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으며 사실 BBC iPlayer 보다 훨씬 이전에 이것을 시작했다라고 언급함. 범죄 드라마에서부터 오래된 국내산 “pirate" 라디오를 회상하는 커뮤니티 방송까지 다양함. 등으로 인해 독립 커뮤니티 스테이션들은 지역 내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생성되고 있는데 우리는 현재 이들 중 우리 지역 내 활동하고 있는 스테이션과 든든한 연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졸업생 중 일부는 이미 이들 스테이션에 취직해 일하고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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