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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콘텐츠 산업 동향 (26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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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0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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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이슈』
절감의 숙제도 떠 않고 있음. 이러한 결과로 영국의 제작자들은 지난 20여 년간 그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음. 한편 최근에는 해외에서의 근무 환경에서 민족적인 갈등문제는 물론이며 이외에 전 지구적 환경변화, 세계인구 증가, 정치적 불안감 그리고 경제위기 등이 상품들이 어디에서 제작되었는지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끔 만들고 있음.
대한 선호 등을 부추기고 있음. 최근에 환경, 음식 및 농촌부 장관인 Caroline Spelman씨는 내각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각 부서에 조달되는 음식은 반드시 영국제품 표준치에 적합한 것들이어야 한다고 언급함.
부터의 비윤리적인 작업 표준 의류들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현안들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브랜드 선택에 있어 상당히 차별적인 구매행태를 불러일으킴. 현재 메이드 인 브리튼의 꼬리표는 좀더 윤리적이며 환경 이슈에 민감하며 트렌드를 쫓는 소비자들에 게 강력한 브랜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
구입을 절제하고 제철음식을 먹고 하이 스트리트에 있는 한번 빨면 너덜거리는 싸구려 의류 구매를 피하는 반면 우리는 우리의 진공청소기와 케틀, 식탁 그리고 식탁용 집기 등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은데 왜 일까?
이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지에 대한 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소비자들은 영국에서 제품이 만들어 지기를 바라지만 이것 은 말대로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소비자들 자신도 절감하고 있다고 Alan Cansfield씨는 언급함.
모든 것은 영국 경제를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 언급하면서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지역 상품 구매가 영국의 목공 기술자들의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이 될 것이라 설명하면서 내 고장 우리 농산품의 수요는 부축이면서 영국산 가구 구매의 운동은 펼치지 않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던짐.
의 도자기 업체 Portmerion은 대다수의 제품을 여전히 영국의 Stoke-on-Trent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음.
Wright 씨는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투자가 없다면 소비자들의 흥미를 돋우는데 실패하게 될 것이라 경고하면서 라이 프스타일의 변화 추세가 디자인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임.
예와 좀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함. 그는 영국의 두 디자인 회사들이 현재 난황을 겪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들이 중 국에서 생산단가 증가로 인해 회사 문을 닫아야할 처지에 놓여 있으며 지금 현재 영국으로의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면서 이들을 후원할 산업기반이 영국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그래서 영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고 말함.
당한 성장세를 보여 왔으며 지난 해 대비 15% 증가한 £15bn 상당을 영국 경제에 안겨다 주고 있다고 언급함. 또한 그는 디자 이너의 수도 상당히 증가했으며 지금 현재 영국내에서 232,000의 디자이너가 활약하고 있으며 2005년에 대비해 30% 증가함. 국제시장에서도 영국의 디자이너들은 가장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작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더하여 가고 있다고 덧붙임.
전유물이라 말함. 그러나 이것도 변화하고 있다고 Kester씨는 말함. 그에 따르면 중국은 'Made in China'에서 'Designed in China' 경제 체제로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인디아및 여타 개발도상국들도 이것을 따라 하고 있다고 함.
영국제품 구매는 분명히 우리의 경제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영국의 뛰어난 재주를 가진 인력의 배출하며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키워나가는 결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 예견함. 끝으로 그는 개발도상국들이 우리의 뒤를 쫓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늦기 전에 우리의 의복, 음식 그리고 디자인의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산업 유산, 자원, 그리고 풍부한 재능에 감사해애 할 것이라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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