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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상하이 문화체제개혁 강화, 문화대도시 건설에 주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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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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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문화체제개혁 강화, 문화대도시 건설에 주력
상하이시는 영화, 출판, 발행, 인쇄, 드라마제작, 라디오영화내용제작 등 국유단위의 기업체제 개혁을 완성하였다. “12.5”기 간에 문화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였다. 2009년 상하이시는 《상하이문화산업발전을 가혹화하기 위한 약간의 의견》을 발표하고 문화산업의 전면 발전을 위해 제도적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ㅇ 2000년, 상하이시는 제일 처음으로 문화시장 종합 집법 체제를 실행하였다. 2004년 상하이시는 제일 처음으로 문화영역의 국유자산감독관리체제를 구축하였다. 2005년부터 상하이시는 제일 처음으로 문화발전신문발표제도를 도입하고 일년에 한번씩 선전부, 행정문화관리부문, 통계국 등 부문에서 연합으로 시정부 뉴스대변인을 통해 문화발전통계 데이터를 발표하 도록 하였다. 2005년, 2006년 상하이시 정부는 연속 2년간 사회문화활동센터 건설을 시 정부 해당연도 “10대실행프로젝트” 에 포함시켰다. 2009년 “농가서옥(农家书屋)" 건설을 시정부 "10대실행프로젝트"에 포함시키고 실질적으로 실행하였다. 2008년 상하이시는 공공 문화서비스 성적 평가 지표 시스템을 연구작성하고 평가업무를 시작하였다.
ㅇ 문화시장 새로운 주체 양성. 2006년 신화발행집단이 성공적으로 상장하였다. 16대문화체제개혁이래 첫 번째로 상장한 국유 문화기업이다. 2009년 10월 상하이시는 제일 처음으로 라디오드라마 제작방송 분리개혁을 실행하였다. 현재 개혁 절차를 전부 완성하였으며, 올해 2개의 라디오드라마 내용 제작 기업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ㅇ 상하이시위시정부는 신흥문화산업 발전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 2008년 상하이시는 동만산업발전연석회의제도를 제정 하고 또 신문출판총서와 부(部)시(市)합작연석회의제도를 구축하였다. 2010년이래 상하이시는 시령도(市领导)를 업무소조 조장(组长)으로 하는 전자책산업발전업무영도소조, 문화 및 창의산업발전령도소조, 3망융합추진업무영도소조를 구축하는 등 문화신흥산업 발전을 전면 가속화하고 있다.
ㅇ 문화산업의 투자․융자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하이시는 선후하여 문화산업창업투자, 담보금, 상하이문화저작권교역소(판권 교역센터), 전국제1화교문화산업투자사모펀드 등을 건설하였다. 올해 7월, 시금융판공실 등 11개 부문에서 《상하이시 금융 의 문화산업발전 지원 관련 실시의견》을 작성하고 금융이 문화산업발전에 대한 지원 보장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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