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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문화부 국가문화과학기술 강화계획 실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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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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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국가문화과학기술 강화계획 실행
3개 연구과제와 “상하이시단지문화활동센터중앙정보관리시스템건설프로젝트” 등 10개의 자체적으로 결정한 과제가 선정 되었다. 올해의 선정 현황을 놓고 볼 경우 문화산업종사자들이 주동적으로 문화 및 과학기술의 통합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국가문화과학기술 강화계획은 문화 및 과학기술의 통합 발전을 추진하고 문화 창조능력과 전파 능력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ㅇ 문화영역에서 과학기술을 더욱 광범히 응용하기 위해 과학기술체제, 문화체제 개혁에 힘입어 2009년 문화부는 과학기술 창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창조적인 과학기술로 문화 건설에 서비스하는 것을 지원하였다. 2년동안 무대과학기술, 악기 개혁, 공공 문화건설, 문화유산 보호, 문화시장, 문화산업, 예술교육 등 내용의 88가지 프로그램이 구축되었다. 문화부 과학기술창의 프로 그램의 실시는 문화건설 영역에서 해결해야할 구체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였으며 문화와 과학기술의 융합발전을 촉진하였다. 그러나 경비, 인재 등 요소의 영향으로 인해 과학기술 창의 프로그램은 “작고 흐트러진” 부족점이 존재한다. 전망성, 전반성, 선두적인 중대한 과학기술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어려웠다. 이에 근거하여 문화부는 국가문화과학기술 강화계획을 세우고 재정부의 큰 지지를 받았다. (잠정시행), ≪국가과학기술 강화계획 2010년 과제지침≫을 발표하였다. 이런 노력을 통해 문화 및 과학기술 융합발전의 국 가급 플랫폼이 구축되기 시작하였다.
ㅇ 2010년, ≪국가과학기술 강화계획 2010년 과제지침≫은 현재 문화사업의 중대하고 긴박한 수요에 의해 ≪공공도서관 과학 기술 응용의 기본 구성과 응용 모델 연구≫, ≪국가문화자원 정보 플랫폼 건설≫, ≪문화산업 통계 지표 시스템 및 문화산업 통계 플랫폼 건설≫ 등 3개 과제를 설정하였다.
ㅇ 프로그램 신청 통지가 발표되자 마자 문화과학기술사는 단기간에 22개 성, 시, 자치구 문화청국(厅局) 및 문화부 각 사국 (司局)과 직속단위의 140여개에 달하는 프로그램 신청을 접수하였다. 신청 프로그램은 문화 및 과학기술 융합의 각 방면이 포함되었으며 “문화는 과학기술을 떠날 수 없고 과학기술도 문화를 떠날 수 없다”가 이미 문화건설의 큰 포인트로 되었음을 체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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