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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문화부 공공 디지털 열람실 건설 계획 시범가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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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10.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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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공공 디지털 열람실 건설 계획 시범가동
ㅇ 9월 14일, 문화부 사회문화사는 “공공 디지털 열람실 건설 계획” 시범 가동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시민들의 기본적인 인터넷 문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문화부는 “12.5”기간에 “공공 디지털 열람실 건설 계획”을 실행하기로 계획하였다. 계획 은 미성년자, 노인, 도시진출 농민공 등 약세군체를 중점 서비스대상으로 정하고 문화정보자원공유프로젝트 서비스 네트워크, 문화정보자원공유프로젝트 및 국가디지털도서관 자원에 의거하여 공공 디지털 열람실을 컴퓨터기술, 온라인 통신기술에 기초 한 온라인 정보 검색, 디지털 도서관 서비스, 네트워크 통신, 오락, 교육 등 일체화를 실현한 현대화 다기능 공공문화서비스 시 설로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와 향진에 공익성 인터넷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광범위한 인민대중에게 건전하고 간편한 인터넷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ㅇ “공공 디지털 열람실 건설 계획”에는 주요하게 공공 디지털 열람실 무료 개방, 효과적인 자원 보장 시스템 구축, 공공 디지털 열람실 관리 규범화, 공공 디지털 열람실 서비스 강화, 공공 디지털 열람실 건설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보장 시스템 건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ㅇ 문화부는 빠른 시일내에 랴오닝, 산둥, 저쟝, 광둥, 안후이, 산시, 베이징, 톈진, 상하이 등 9개 도시에서 시범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각 시범 지역에서는 서로 다른 계층, 서로 다른 유형의 대표적인 단위를 선정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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