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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영국의 컴퓨터 게임 산업의 경고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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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9.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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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컴퓨터 게임 산업의 경고음
출처 : Sussex Express (2010/9/16)
주요내용
- 중앙정부의 스코틀랜드 컴퓨터 게임 산업에 대한 세제 혜택 결정이 어떠한 파장을 몰고 왔는가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위해 의원 (MPs)들은 우선 대학을 방문하기로 함. 스코틀랜드 문제 위원회 하원의원 일부 멤버들로 구성된 이들은 웨스트민스터의 세제 특혜 거부 결정에 따른 문제점들을 심도 있게 검토할 것으로 보임. 시하였는데 이것으로 30개 신생 회사가 설립되고 4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이 프로젝트에 지원을 받게 될 지원자는 £25,000 파운드의 자금을 지원받아 초기 형태 게임 혹은 창조적 제작물을 투자가들 앞에 선보이게 될 것임. 될 것임. 위원회의 의장이며 서남 글래스고우 지구 노동당 MP인 Ian Davidson씨는 비디오 게임 산업은 던디 시민들에게는 엄 청나게 중요한 것이며 이것이 일자리와 수익 창출이라는 메리트만이 아니라 Abertay 대학이 세계 최초로 비디오 게임을 위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코스를 개설한 곳으로서의 자부와 던디시를 스코틀랜드의 게임 산업의 허브로서의 명성을 굳히는데 일조를 했다는 것에 있다고 언급함.
- 스코틀랜드 문제 위원회는 이번 정부의 조치로 이 분야 인재들의 해외로의 유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엄중히 경고함. Abertay 대학의 부학장인 Bernard King 교수는 컴퓨터 게임 산업은 미래의 스코틀랜드와 영국 전체의 경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분야라고 언급함. 시설들을 보여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임. 그는 또한 우리는 £5 million 프로젝트와 같은 직접적인 지원이 이 새로운 창조 벤처 사업에 불시가 되어 번져 나갈 것이라 믿고 있으며 위원회와 이러한 사항을 논의 할 것이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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