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Hunt씨의 채널 4 입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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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9.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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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씨의 채널 4 입성
출처 : C21 Media (2010/9/14)
주요내용
- 채널 4는 BBC1의 콘트롤러 Jay Hunt씨에게 Julian Bellamy가 맡아 오던 chief creative officer 자리에 스카우트 제의를 함. Hunt씨는 최근 이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으며 내년 초에 채널 4로 합류하게 됨. 결과를 초래함, Hunt씨는 지난 2년 반 동안 BBC1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 에든버러 국제 TV 페스티발에서 이번 이동에 대한 질 문에 회피하였으나 이미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는 추측이 있었음. Bellamy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했음. 채널 4는 우리는 현재 다음 단계에 돌입하면서 모험심 있는 창조적 마인드의 지도자가 필 요하며 Jay는 다방면의 공공 서비스 장르와 상업 TV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 왔으며 새로운 재능의 진작과 창조적인 변화에 대한 도전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Abraham씨는 언급함. 씨는 BBC에서 그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다고 전해지고 있음. 를 놓치기 싫으며 신입 사장 David의 혁신적인 창조 사업에 대한 비전은 나를 흥분 시키고 있다고 언급하며 내가 이런 흥미로운 자리에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함. 창조적인 것과 크로스-플랫폼에 대한 경력을 가진 적절한 인물을 물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음. 채널 4는 Bellamy가 이러한 조건을 만족할 만한 인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후 새로운 인물 물색을 위해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서치를 해왔다고 전해짐. 내가 사장직을 맡기 전 수년간과 또 나와 함께 해 온 몇 달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채널 4에 기여한 그의 공로 를 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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