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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콘텐츠 산업 동향 (25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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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만화 | 등록일 | 10.09.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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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이슈』
붕괴된 만화산업은 방송 예산 삭감의 위기에 처해 있을 뿐 아니라 정부의 후원 축소와 디지털화의 문제점 등으로 골치를 앓고 있음. 어떤 이들은 이미 이태리가 이 분야 세계 시장에서 아예 도태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음. Mipcom이 다음 달에 예정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이태리 만화산업계는 그들의 중요성을 세계 시장에 입증할 노력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임.
요정들이 사악한 마녀들과 대항해 싸우는 이야기로 이미 호주, 러시아, 스페인 등 세계 100여 개국에 시리즈를 수출함.
아동 채널 RaiSat Yoyo는 지금까지 Sky 이태리 유료TV 플랫폼의 한 부분으로 안방에 소개 되며 보통 신 프로그램에 20% 예 산을 책정해 왔는데 이제는 종전과 달리 자매 네트워크 아동채널 Rai Gulp과 함께 디지털 지상파로 방영이 되게 됨으로써 예산 이 줄어들게 됨.
Play With Me, Global Grover 그리고 Pinky Dinky Doo와 영국의 Teletubbies, Little Robots, Fireman Sam 그리고 Bob the Builder 등임. 또한 최근 일본의 만화시리즈 Romeo X Juliet등을 수입함.
제작으로 이루어짐. 프로덕션 제작에 대한 정부의 후원은 거의 없음. RaiSat Yoyo 와 Rai Gulp의 프로그램 판매 및 구매 담당 총책임자인 Sara Cabras씨는 이태리에서는 모든 TV 사들 중 Rai Fiction만이 유일하게 만화 공동제작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 며 그 액수는 이태리 전체에서 제작되는 만화 프로젝트를 후원하기로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라 언급함.
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유럽시장에서 도태 될 것이다. Web TV, 모발 TV, 온 디맨드, 쌍방향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태리가 이 전략적 분야에 포지션 설정을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다”라고 Cabras씨는 언급함.
한다는 기사를 발표한 일이 있음. 이러한 사실이 업계에 퍼지면서 화가 난 Facebook 그룹들이 항의를 했으며 이러하나 결과로 인기 프로그램인 Rai의 취학 전 아동 프로그램 시리즈 Melevisione의 미래도 불확실하게 됨.
계속 방영 될 것이라 약속함. 한편 이태리의 만화제작 협회인 Cartoon Italia의 회장이며 Gruppo Alcuni의 사장인 Francesco Manfio 씨는 이것에 대한 재확인을 주장하면서 이번 움직임이 추가 예산 삭감을 불러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Gulp 나 Yoyo로 프로그램을 움직이는 것이 정말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함.
우려를 표시함. Rai Tre에 제작을 의뢰받던 업체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Manifo씨는 말하면서 시험제작 품들은 이번 변화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 덧붙임. 그는 또한 아동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삭감이 그 어느 프로그램 보다 빨리 실행되어지는 것을 이해 할 수다 없다고 말함.
RaiSat Yoyo는 전체 인구의 31.1%만이 시청 가능함.
검토 조건들로 인해 아동 프로그램의 방영시간을 얻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애니메이션 업계는 이것에 대한 어떤 판단도 쉽게 내리지 말고 디지털로의 전환이 어떻게 된가는 지에 주목하라고 Cabras씨는 언급함. 한편 그녀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전 아동 프로그램의 제외는 실수가 될 것이라고 시인하면서 디지털 지상파 시그널이 이태리 전 지역을 커버하기 전까지는 Rai Tre 사 만화 프로그램 방영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함....(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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