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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형 게임 개발사 당 고용인원 245명, 게임 당 개발 비용 300만 파운드
■ 영국 게임 개발사의 인력 규모를 보면, 대형 개발사가 245명, 독립 개발사가 51명인 것으로 집계됨
▶ 영국 게임산업협회가, 영국 게임 개발사의 규모와 인원 구성, 개발비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형 개발사가 독립 개발사에
비해 5배 이상의 인력 규모를 가진 것으로 나타남
▶ 또한 개발비도 대형 개발사는 게임 당 평균 300만 파운드(53억 6,800만 원)가 소요되는 반면, 독립 개발사는 약 89만 7,700
파운드(16억 650만 원)인 것으로 조사됨 ※ 대형 개발사: 자체 퍼블리싱 가능, 독립 개발사: 개발 위주로 퍼블리싱은 안함
■ 영국 게임 개발사 고용 인력들의 평균 경력은 7년
▶ 영국 게임 개발사 인력의 평균 경력은 약 7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남
▶ 남녀 성비는 남성이 88%, 여성이 12%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인원 중 약 12%가 외국인인것으로 조사됨 ※ 200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업계 종사자의 평균 경력은 3~4년 사이로 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남녀
성비는 남성 76.4%, 여성 23.6% 인 것으로 나타나 영국보다 여성의 비율이 두 배 가까이 높음
■ 세계 3대 게임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영국
▶ 영국은 미국과 일본에 이은 세계 3대 게임 산업 국가임. 주력 개발 부문이 대부분 PC나 콘솔패키지에 집중 - 대표적인 영국 게임 개발사로는 ‘Fable', 'Black & White', 등을 개발한 Peter Molyneux의 Lionhead
Studio, ‘Commandos', 'Tomb Raiders', 등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Square Enix에 인수된 Eidos 등이 있음
일자: 2010년 8월 10일 출처: http://www.gamasutra.com/view/news/29804/TIGA_UKs_PublisherOwned_Studios_Much_Larger_Than _Independent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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