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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콘텐츠 산업 동향 (24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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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9.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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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이슈』
두 팔을 걷어붙일 때가 됨. Adam Benzine은 이 방송 삼사가 처한 다른 도전들이 무엇인지 검토함.
수 있을 것임. 새로운 사장단들과 의장을 가지게 된 ITV와 Channel 4 그리고 아예 주인이 바뀐 Channel 5 세 방송사는 영국에서 매일 평균 30%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것은 물론 지난 18개월간 영국의 경제위기로 인해 방송광고 시장에 거의 죽음에 이른 것도 주요 원인이지만 그 보다 또 다른 수많은 요인들로 인해 시청자 확보에 타격을 입고 있는데 이제는 이것을 만회 할 때 가 옴.
BSkyB의 도전 등으로 이러한 회복에 대한 도전은 어려운 과정이 될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유료TV 채널인 BSkyB는 현재 영국 내 천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프리미엄 스포츠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매려 시키고 있음. 한편 BSkyB는 현재 드라마를 비롯한 사실 극 그리고 코미디 등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음. 그리고 BSkyB는 당사 사실 극 브랜드를 배우 겸프리젠터인 Ross Kemp가 진행하고 있음.
용이성으로 Sky 1의 드라마 Mag Dog이 ITV와 BBC의 드라마를 앞지르게 되었다고 Mad Dog의 제작자가 밝힌 바 있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면 3개 상업방송사들에게는 달갑지 않는 장벽이 또 하나 생기는 것임.
자세한 사항을 듣기 위해 분석가들과 이 분야 산업전문과들과 토론을 함.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은 더 많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며 동시에 스크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붙는 일이라고 언급함.
해고 사태였는데 총 9명의 다이렉트들 중 7명이 사표를 제출해야 했으며 300명의 직원 중 4분의 1이 해고정리 될 것이라는 깜짝 놀랄 기사가 나오게 됨. 이것은 지난 해 이미 350명 직원 중 50명 삭감 조치가 있은 후라 더욱 놀랄만한 조치였음.
Finance의 다이렉트 Tom Manwaring씨는 Channel 5는 지난 4년간 단 한 번의 이익 창출을 내었을 뿐이며 2008/2009년 수익은 30% 하락하였다고 언급함. 그는 계속해서 지금 현재 그들이 이익을 만들 수 방법은 운영비의 과감한 삭감이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 말하면서 채널 5는 앞으로 다른 회사들의 눈치와 원조를 받아가며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임.
UKTV 같은 케이블 네트워크들이 하고 있는 틈새 시청자를 타깃으로 한 저렴한 광고 슬롯을 제공하지도 못한다는 것임.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음. CSI에 채널 5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었다고 Pioneer Productions MD인 Stuart Carter씨는 밝히면서 이것이 채널 5만의 특징이 될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투여된다고 덧붙임.
승진하면서 Woolfe씨의 자리를 이러 받게 됨. 어제는 시니어 프로그램 조정 Chris Shaw, 아동프로그램 담당 Nick Wilson씨와 스포츠 담당 Robert Charles등이 회사를 떠나게 된다고 발표함.
광고를 구축하기 위해 걸출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인 The X Factor나 Big Brother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함.
Factor가 아니라 이와 유사한 것으로 약간 더 실험적인 또 다른 엔터테인먼트 포맷을 제시해야만 할 것이라 덧붙임.
것으로 예상됨. 문제는 이 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여 질까 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미국 프로그램 구입, 인기 드라마 혹은 엔터테인먼트 포맷에 투여 할 것인가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음.....(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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