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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스캔디니비아 방송사들의 미국 프로그램 불매조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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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9.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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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디니비아 방송사들의 미국 프로그램 불매조짐
출처 : C21Media (2010/9/6)
주요내용
- 스캔디내비아의 네트워크 사들은 미국 측 라이선스 가격이 너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제작품과 포맷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전환함. 노르웨이의 TV2 구매담당인 John Ranelagh씨는 영국 텔레비전에서 방영이 시작된 71 Degree North와 같은 포맷이 미국의 주요 네트워크로부터 구입하는 프로그램들 보다 더 성공적이라 말함. 이러한 이유로 지역에서 제작된 쇼들이 지금은 경제적으로 훨씬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덧붙임. 이것은 그가 지난 2월 C21 Primetime Strategies 컨퍼런스에서 미국 프로그램 수입 비용에 대한 관심과 일치하는 것임. 큰 도전은 새로운 제작품이다“라고 그는 덧붙임. 이것은 현재 노르웨이 전체 4백만 인구에 약 103개 채널이 경쟁을 하고 있으나 시청자들에게 진한 흥미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사가 흔치 않기 때문이라는 것임. 한이 우리로 하여금 원하는 것을 제작하지 못하게 한다고 지적함. 하면서 주요 제작사들이 가격을 서로 올리면서 제살 깎아 먹기를 하고 있다고 말함.
실리적인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언급함. 이것이 미래 청사진이 될 것이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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