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3호 ‘주간 심층이슈’』
『한국여성그룹의 진출동향』
○ 작성 취지 - 일본내 한국대중음악 비즈니스가 남성그룹에서 여성그룹까지로 확대되고 있는 최근의 시장변화와 현지반응을 체계적으로
이해 - 일본내 급격한 한국 대중음악 시장판도 변화에 시의적절한 진출전략 및 진흥정책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 ※출처 : 닛케이엔터테인먼트(2010.10), AERA(2010.8.30), 사이조(2010.9), TV재팬(2010.9) TRENDY(2010.8)
○ 작성 순서 1. 「한국여성그룹의 진출동향과 성적」 - 한국여성그룹의 진출동향 - 한국여성그룹의 성적 2. 「일본내 현지반응」 - 관련업계 반응 - 언론계 반응 - 현지 일반인 반응 3. 「시사점」
1.『한국여성그룹의 진출동향과 성적』
□ 한국여성그룹의 진출동향 ㅇ 2009년이후 동방신기의 대중적 인기를 계기로 일본에서 한국대중음악에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음. ㅇ 작년 동방신기를 정점으로 BIGBANG 등 남성그룹의 일본진출과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였음. - 그밖에 현재 한국남성그룹으로 초신성(超新星), FT아일랜드, CNBLUE 등이 활약하고 있음. ㅇ 금년 5월 이후 언론 및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여성그룹의 일본진출이 잇따르고 있음 - 포미alt 5월, 브라운아이드걸스 8월, 카라 8월, 소녀시대 8월 25일 등 한국여성그룹이 메이저급 음반기획사를 통해 일본시장에
데뷔 - 특히 유니버설뮤직재팬이 K-POP의 남성/여성그룹을 거의 독차지하고 있는 상황임(아래 표) ※이전 에이벡스가 보아, 동방신기 등을 매니지먼트해 K-POP를 주도했으나 현재 는 유니버설 뮤직재팬이 주도 - 드라마OST 및 솔로가수 뿐만 아니라 남성/여성그룹의 진출로 K-POP 시장은 확대일로
□ 한국여성그룹의 진출성적 ㅇ 카라 8월 14일 악수회에 5천명 동원 - 싱글 ‘미스터’가 오리콘 주간차트에서 5위 진입 ㅇ 4Minute는 두 차례의 싱글발매와 도쿄, 나고야, 오사카 라이브활동등 적극적으로 프로모션 전개중 - 도쿄에서 3천명, 나고야/오사카 합쳐 8천명을 동원 ㅇ 소녀시대는 도쿄 아리아케 콜로시움에서 데뷔공연을 개최해 당초 예상을 깨고 2만2천명의 관중을 동원(매스컴 관계자 천명
입장) - 사전프로모션 없이 오리콘 DVD종합랭킹에서 4위(2만3천장)에 진입......(중략)
<한국여성그룹의 일본진출일지>
※출처: 닛케이 엔터테인먼트(2010.10)
<한국여성그룹의 일본진출 및 성적>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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