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Facebook의 어려운 제안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9.0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Facebook의 어려운 제안
출처 : Telegraph (2010/9/2)
주요내용
- Apple의 상임이사인 Steve Jobs는 당사의 신 음악 디스커버리 소셜 네트워크 Ping을 사용자의 Facebook 계정에 연결하기 위한 조건으로 Apple이 동의하기 어려운 아주 부담스러운 조항을 Facebook측이 원하고 있다고 전함. 장착된 것으로 사용자들이 구매한 음악을 공유할 수 있으며 친구들이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임. San Francisco에서 어제 열린 Apple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시연을 보인바 있으며 Ping은 하나의 버튼으로 사용자를 Facebook 에서 친구들과 쉽게 교류 할 수 있데 고안되었음. 들을 초대 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게 됨. Connect가 Ping 플랫폼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함. 어떤 이들은 Ping에 최초로 접속할 때 Facebook Connect 옵션 사항을 보게 되었다고 말하는 한편 다른 이용자들은 이러한 옵션자체를 아예 보지도 못했 다고 말함. 의 동반적 관계도 유지해 갈 것이며 Apple은 지난 수년 간 대중들에게 엄청난 사회적 경험을 하게 해 주었고 앞으로도 이것을 계속 지속해 갈 것으로 보인다고 Facebook측은 밝힘. 은 미래의 소셜 커머스를 대표하게 될 것이라 언급함. 한편 Computerworld의 Apple 전문가인 Jonny Evans씨는 Ping은 Facebook의 킬러가 되지 못한다고 말함. 어떤 이용자들은 플랫폼의 제한적 특징을 비판하고 있음, Twitter 사용자 Gus Silber씨는 새로운 iTune 서비스인 Ping은 Twitter 보다 좋은 음악을 선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함.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