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음악 산업계와 불법해적 행위 근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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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0.09.0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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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업계와 불법해적 행위 근절
출처 : V3.co.uk (2010/9/2)
주요내용
- 인터넷 통신회사들은 (ISPs) 영국 내에서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불법 파일 유포의 성장을 막기 위한 금단의 조치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영국 창조산업 의장이 Britain's Digital Future 컨퍼런스에서 언급함. UK Music의 상임이사인 Feargal Sharkey씨는 인 터넷 통신사들이 이러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불가피 하다고 주장함. 인터넷 통신사들이 한자리에 모아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할 때라고 Sharkey씨는 언급함. Digital Economy Act를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MTV Networks는 디지털 경제법의 반 해적행위 조항을 지지하는 바이며 인터넷 통신사들이 합법적인 미디어 다운로드의 대중적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파일 불법 유포를 근절해 갈 수 있게 될 것을 희망한다고 언급함. 이 입법을 예고하였다고 주장함. BT와 Talk Talk는 지난 7월 고등법원에 이 법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며 사법적인 재검토를 위한 소송을 재기함. 임이사 Simon Francis씨는 디지털 경제법은 현재 발생되고 있는 온라인상의 기술적 진전과 대비해 보면 턱없이 뒤떨어져 있다 고 지적하면서 해적행위는 미국에서만 £650m 상당의 수익손실을 발생키고 있으며 영국은 이러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언급함. Francis씨는 교육기관에서 온라인 사용을 바르게 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것을 위한 자금 조달 을 공사가 파트너가 되어 함께 담당해 가야 한다고 말함.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그는 계속해서 게임 산업은 다른 어떤 창조산업분야 보다 시장이 크며 오는 2015년에는 £58bn 상당 의 판매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함. 마지막으로 그는 게임 제작을 위한 막대한 수의 기술 인력이 필요하며 이것을 위한 전문학교와 대학들의 커리큘럼 개발이 장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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