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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다큐멘터리 제작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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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9.0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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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제작왕
출처 : C21 Media (2010/8/27)
주요내용
- 오스카와 Bafta에 이름을 올린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 Kevin Macdonald씨는 영국에서 이 분야 최고의 명성을 지니고 있음. 한편 다큐 제작을 위한 TV 자금 지원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는 관계로 그는 YouTube에 올릴 다큐를 제작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으며 LG 기업이 그의 제작을 후원하고 있음. 등과 같이 공동제작에 나설 이변의 가능성이 높음. 또한 그는 최초로 일반대중이 직접 참여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수 천명의 배역들, 텔레콤 거대 회사 LG, 비디오 플랫폼 YouTube와 동료 감독이며 Gladiator와 Alien을 제작한 Ridly Scott등과 팀 을 구성하였음. 요청받았으며 소셜 네트워크에 이 결과가 업로딩 될 것이며 그 중 가장 흥미로운 것들은 전위적인 다큐멘터리로 편집됨. 위해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붙고 있음. 이 결과는 Utah주 Sundance에서 라이브 점수 집계로 진행되게 될 것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그는 계속해서 YouTube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단이며 사람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한다 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관해 살짝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다큐제작은 다른 차원의 실험적 작업이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음. 된 것임. 이 후 Scott가 Macdonald 감독에게 접촉을 시도했으며 팀이 아이디어를 논의하게 됨. Nikita Mikhalkov가 12년간 자신의 딸의 생일날을 스크린에 담았으며 1980년대에서 90년대에 구소련이 러시아로 다시 변하는 장 면들을 담은 인터컷도 포함하고 있는 것. 두 번째는 다큐제작자 Humphrey Jenning씨의 Mass-Observation이 진행했던 프로 젝트 참여에 영향을 받음. 이것은 1960년대 어떤 지정된 날에 수백 명의 영국인들이 하루의 삶을 기록하도록 사회 연구 기관인 Mass-Observation이 주문을 한 것임. MacDonald 감독은 이것은 다큐제작자나 저널리스트들이 미쳐 손을 대지 못한 일반 대중 들의 삶을 그려 내는 것에 집중하였다고 설명함. 각 코너에 500개의 이동식 카메라를 보냄. 그는 이것에 대해 우리는 그저 일상적이며 보편적인 것보다 우리가 사는 진정한 세계 를 보여 주기를 원한다고 말함. 또한 그는 이 프로젝트는 많은 사람들의 협동 작업 과정으로 이루어 질것이며 여기서 나의 역할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잘 화합시키는 것이며 보편적인 제작자의 역할을 하지 않게 될 것이라 덧붙임. 놓은 장본인이기도 함. 32세 나이에 그는 ‘One Day In September’로 아카데미상을 시상한 바 있는데 이 다큐는 1972년 뮌헨 올 림픽에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 선수들을 암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논쟁의 시비가 다분한 다큐였음. Scotland’를 들 수 있음. 로 한 ‘The Eagle’의 제작 막바지 작업에 한창임, Macdonald 감독이 영국의 TV나 영화 산업계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던지는 메시지가 있음, 그는 이전에는 상업적 목작이 결여된 작품을 해 본적 없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상업주의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 이며 순수하게 예술적인 것들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이여서 흥분 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이유로 소셜 비디오 사이트들과 전화 회사와 함께 손잡고 작업하게 된 동기를 밝힘. 빼앗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밝히면서 제작자들의 한계성을 토로하면서 제작자들의 작품 활동의 자유를 지켜주어야 한 다고 밝힘. 보다는 체제를 갖춘 다큐를 보기 원하고 있다고 언급함, 지금 TV 제작에서 물러나 있는데 그 이유를 그는 “TV에서 다큐제작을 위 한 자금이 바닥을 치고 있어서 제작자들은 방송사가 원하는 포맷에 맞추어 제작을 하도록 강요받고 있는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 은 이구동성으로 이러한 것에서 빠져 나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나 역시 제작을 다르게 하고 싶은 희망이 있어서 이다”라고 밝힘. 황금시대라는 주장을 일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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