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일본] 『아이돌 공유시대, 더 이상 ‘특별한 나라’ 아니다』 | ||||||
---|---|---|---|---|---|---|---|
분류 | 음악 | 등록일 | 10.09.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아이돌 공유시대, 더 이상 ‘특별한 나라’ 아니다』
출처 : 요미우리신문(2010/8/26, 목)-한일 100년 특집기사
주요내용
▶ 소녀시대가 7월 5일 서울의 스튜디오에서 ‘소원을 말해봐’ 일본어판을 녹음했음. 결국 아침 4시까지 녹음은 계속되었음. ▶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는 “한국 가수를 아시아 넘버원으로 키우겠다”고 함. (22)는 “U-KISS를 만나 사는 보람이 생겼다”고 말함. ▶ 한편 한국에서는 무라가미 하루기의 소설 ‘IQ84'가 발매된지 6개월만에 100만부를 돌파. 연세대 도서관 대출랭킹 상위 20위중 9개 작품이 일본소설임. 썼음. 잇따라 나타나고 있음. ▶ 똑같은 것을 먹기 시작한 한일양국국민은 동시대의 기억인 ‘아이돌’도 공유하기 시작했음.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