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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채널 5의 Canvas 사업 재 합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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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8.3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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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5의 Canvas 사업 재 합류
출처 : C21 Media (2010/8/24)
주요내용
- 영국의 주요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채널5의 새 주인 Richard Desmond씨는 IPTV 콘서시엄에 참여의사를 밝히며 Project Canvas에 다시 합류하게 됨.
- 채널 파이브의 Canvas 프로젝트 참여는 모회사인 RTL 그룹이 채널 5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무산되었는데 이 때 이미 Desmond 씨는 응찰가가 낙찰이 될 경우 프로젝트의 재 합류가 이루어 질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았음. 주주가 됨. 그는 프로젝트 캔퍼스는 미래형 방송의 시작이며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다채로우며 흥미진진함을 제공하게 될 것이 라고 전망함.
- 그는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혁신적이며 새로운 콘텐츠와 쌍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계획에 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TV 플랫폼은 아주 적합한 것이며 그래서 Canvas Project는 채널 파이브의 미래에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언급함. 덧붙여 우리의 디지털 전략의 재검토를 통해 프로젝트 캔바스에 재참여와 후원을 뜻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함. Richard Halton씨는 채널 파이브의 재 합류를 환영함. 그는 채널 5가 이미 Project Canvas의 상당부분에 기여를 해 왔으며 Canvas가 TV의 미래가 되는 것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함.
- Canvas의 출범이 임박했으나 이 합작투자 사업은 케이블 회사 Virgin Media의 Canvas 사업이 시장에서 비경쟁적 체재를 불러일으킨다는 주장과 방송위 Ofcom의 검토로 인해 지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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