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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영국의 TV 시청률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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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8.3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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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TV 시청률 상승
출처 : C21 Media (2010/8/19)
주요내용
- 온라인상에서 TV 시청이 영국의 시청자들에게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주된 수단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뒤집고 5년 전 대비 시청자들의 일반 TV를 통한 시청률이 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영국 방송위원회 Ofcom이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영국민들은 일일 평균 3시간 45분을 TV 시청에 할애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이 러한 상승은 Sky+와 같은 채널이 제공하는 catch-up과 playback 서비스 등의 이용 증가 추세에 힘입은 것임. 일축하는 계기다 되었음. “디지털로의 전환과 구입가 하락에 힘입어 TV의 대한 수요가 꾸준히 계속된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보 다는 시청자들이 TV에 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채널과 고화질 화면에 대한 갈망이 일반 TV를 통한 시청률 상승을 부추기는 주된 요소이다”라고 Ofcom의 통신시장 리포트가 제시함.
- 이번 Ofcom의 통계는 올 초에 실시된 Eurodata TV Worldwide의 경향분석 자료와 일맥상통하고 있는데 그것은 86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에서 2009년 일반 TV 평균 시청시간이 전년과 대비해 3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됨. 이 통계자료는 또한 2004년 이후 일반 TV 시청 시간이 9분 늘어난 것으로 집계하고 있음.
- 또한 Ofcom의 리포트는 만약 TV가 없어진다면 다른 어떤 매체보다 그리워 질것이라 대답한 응답자의 수가 늘어났다고 지적함. 황금시간대에도 TV 가 가장 인기 있는 시청 도구이며 사람들이 저녁에 TV를 키고 즐기는 것을 개인적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한 수치임. TV를 비롯한 인터넷, 이동전화,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상승했으나 이러한 통신 수단 들에 대한 전체 가구의 이용은 2008년 4.4% 보다 약간 하락한 추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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